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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그만둘란다

2004년 09월 06일 02시 24분 11초 1910 7 4
먹고 살기 힘들어서 영화 그만둡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9.07 16:52
음냐룽 ㅡ.ㅡ
anonymous
글쓴이
2004.09.13 11:08
이런 말,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요,
다른 일을 해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그냥 영화하세요.
님의 능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요... 나중에 후회하실까봐요. 영화 때려치운거.
anonymous
글쓴이
2004.09.20 18:20
먹고살기힘들면 부업하면서 영화해되잖어요
이 조류야
anonymous
글쓴이
2004.09.22 02:00
△ 말 처럼 쉽나요? 이 어류야~
anonymous
글쓴이
2004.09.26 19:04
말처럼 어려운우면 하지마라 돌대가리.닭대가리 쇠대가리
인생불량자야
anonymous
글쓴이
2004.12.31 15:41
지금 한시간째 글들을 보고있는데.. 여느 계시판과 다를바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곳은 아닐꺼라 생각했던게...쩝..씁쓸하구만요
anonymous
글쓴이
2005.02.04 12:32
가끔 다른 게시판과 다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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