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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배가 고파요

2005년 03월 04일 13시 02분 12초 1261 2 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3.04 16:57
밥 먹어요
anonymous
글쓴이
2005.03.11 01:58
나도 배가 고프네요. 집에 먹을건 없고 지금 현찰이 550원 있네요.
잔고에 10만원이 있지만 별로 쓰고 싶지 않네요. 저걸 쓰면 또 언제 돈이 생길지 모르거든요.
언제까지 이렇게 배고파하며 살아야하지....
돈걱정 안해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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