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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범 감독과 연출부가 아직도 영화하네

2005년 08월 03일 16시 27분 46초 2110 9 7
예전에 모 영화에서 막내 및 연출부원을 폭행하고 고소당해서 운좋게 기소유예로 풀려나서 조용한가 싶더니 아직도 영화하고 있구만... 머 연출부 막내도 안 해보고 명칭상 조감독 두번 하고 이제 감독이랴~~ 아 정말 이렇게 감독 설렁설렁 돼도 울 나라 영화 괜찮은건가??? 아 여기서 이런 기분 나쁜 소식을 듣다니 기분 엿같다. 그 막내는 그 후로 군대가고...탈영이나 안 했나 몰라...그 오빤 고막 나가서 영화 접었는데...세상이 불공평하군...영화 할 맛 안난다...쯧쯧...이런 풍토는 언제쯤 뿌리뽑힐 수 있을까??? 충무로에 바란다. 그 때 생각이 나서 하두 흥분해서 몇 자 끄적였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8.03 23:01
스무고개 합시다.
1. 성이 뭐요?
anonymous
글쓴이
2005.08.03 23:02
그까지꺼.. 폭행.. 그까지꺼..
예술작품만 만들어준다면야.. 그까지꺼.. 폭행.. 용서합니다.
제작자 입장에서는 대박만 내준다면 그까지꺼.. 폭행.. 아무것도 아니지.
anonymous
글쓴이
2005.08.04 06:03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anonymous
글쓴이
2005.08.04 10:38
드!
anonymous
글쓴이
2005.08.04 12:47
닥쳐.
anonymous
글쓴이
2005.08.06 22:22
지금 제작현장에 올라오는 일지중 하나일까...?
스탭모집에 구인글 올라온것 중 하나일까...?

추리에 들어가 볼까...?
anonymous
글쓴이
2005.08.20 17:17
무슨 일을 하든지...
먼저...
인간이 되어야함을 ..
우리는 ..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다음..
도리를...
지켜야함을 생활화 해야겠지요...
그러면..
서로를 존중하게 되고,,
그 속에 믿음이 생겨나며,,
예술을 하든,,뭐를 하든,,
좋은 시작과,,결과가 생기는 법..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라는 옛말은
진리가 아니겠습니까?
좋은 영화 판국 속에 좋은 사람들 됩시다..영화인 올림..

anonymous
글쓴이
2005.10.21 03:48
폭행 그까이꺼 ?
용서해줍시다라고?
머 저런 개 새가 있어
씨발놈아 너같은 인간은 그냥 죽어버려
너같은 놈은 성폭행, 성추행은 당연한 거 아니겠냐고 말할놈이다 이 개새야
너 나한테 걸리면 아주 감방 썩게 해주마~ㅋ
재수 더러운 놈아~
걸려봐라~이 개새야
쓰벌~저 기소유예로 풀려나갔다는 놈이랑 거의 비슷한 놈 내가 아는데
조감독 두번쯤 해보고 지가 무신 감독이라고 하는 놈
ㅋㅋㅋ
그런 쓰레기를 용서해?
이개새야~
나가죽어버려~
그리고 저런 기분 더러운 글 읽고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니 이런 명언 하고 계신 분은
남의 일이라 생각만 하는 분이시겠죠?
아주 평탄하게 영화작업 하셧나보네
그런 ㅋ
하튼 용서하자는 너 이 개새
죽어버려라~이 미친놈아
anonymous
글쓴이
2006.05.31 19:59
누구지? 누굴까? 정말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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