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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제다이님깨서 득남을 하셨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2005년 09월 09일 02시 51분 14초 1340 7 3
대한민국에서 영화를 하시는 모든 영화인들..
드뎌 제다이님께서 득남을 하셨습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09.09 05:00
ㅊㅋㅊㅋ
anonymous
글쓴이
2005.09.09 07:10
축하드립니다!
루크 스카이워커의 아들은...
anonymous
글쓴이
2005.09.09 20:31
이런 글을 왜 굳이 익명게시판에다가...
혹시 남몰래 속상한 옛날 그녀가 ... 이렇게 라도 축하를 하는것은 아니겠지. 절대로.
anonymous
글쓴이
2005.09.12 11:46
어떻게 아셨나요..
anonymous
글쓴이
2005.10.01 23:14
제다이님 수고는 하십니다만, 전에 게시판에 올려진 어떤 억울한 일을 당하신 분의 게시물에 대해서 좀 아닌 태도를 취하시더라고요. 단지 전후 사정을 모르는 상태고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삭제조치 했다면 이런 글 쓸 이유도 없겠지만 , 거기서 느껴지는 느낌은 아주 전형적인 선수의 그것이었거든요. 골아픈 거 안 겪고 영화나 하겠다는 식의 흔하디 흔한 .. 뭔가 따스한 온기를 가지고 귀를 기울이기 보단 내쫓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불쾌했습니다. 글에서 뒤틀린 배알이 느껴졌다는 겁니다. 뭐 아니었다고 오리발 내밀면 더이상 뭐랄만한 근거가 없어지는 문제이긴 합니다. 필커는 단지 아무 말썽없는 제작과 관련된 정보만 교환하는 그런 속편한 곳입니까?. 이건 색깔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니 오해는 마십시오, 단지 어디에도 있는 운영자로서의 인간적인 온기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제다이님은 좌든 우든 속할만한 수준이 못되는 것이지요.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놀더라도 따뜻하게 놉시다.
anonymous
글쓴이
2005.10.02 03:47
위 님글은 익명게시판에 맞지 않은것 같습니다.
쪽지를 이용하셔서 개인적으로 항의 하시던가.
님도 아이디를 밝히시고 남을 비판 하셔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5.10.21 04:08
머 안좋은 일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득남하셧다는데..

따로 글을 올리시던지 하지..아고...

머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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