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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최원의 살인사건

2005년 10월 08일 20시 03분 55초 41867 147 1
개인 블로그에 있던 내용을 그대로 퍼 왔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10월1일 부산 개성중학교 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입니다.
학교 잘 보냈더니 잘 키운 아들이 죽어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우리성인이의 명복을 빌며 빨리 회복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우리성인이 같은 피해학생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아울러 가해자뿐만 아니라 학교당국에도 정확한 수사를 촉구하며 대책을 촉구합니다.


성인이는 토요일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하여 2교시 수학수업을 마치고 책을 다른 친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몸에 스쳤고 가해자 최군은 성인이에게 책이 자신의 몸을 스치게한 이유를 다섯 가지를 대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유가 한 가지씩 나올 때 마다 주먹으로 가슴을 가격했고 다섯 대를 다 맞고 들어가는 성인이를 다시 불러 얼굴과 가슴을 다시 심하게 가격하여 성인이가 쓰러지자 반 친구들이 싸움을 말리려 하였으나 심한 발길질과 “넌 죽어버려야해!”를 외치며 의자까지 던져서 때려 의식을 잃고 거품까지 물고 쓰러지는 피해자를 계속적으로 구타하였다고 합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죽은 상태로 병원에 실려온 성인이는 심폐소생술로 간신히 기계호흡만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 했다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가 2/3이상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전체가 피가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나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어 수술을 할 수 도 없는 상황으로 4일을 버티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가해자 최군은 중학교 2학년으로 178cm, 70kg이나 되며 소위 5개 학교 짱으로 선생님들만 빼고 모든 학생들이 무서워하는 학생이며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말도 못하고 심지어 시험기간에는(전교2등이라네요) 더 예민해져 자신의 공부에 방해된다고 아이들을 화장실도 못 가게 하였으며 되도록이면 가해자 최군과 눈도 잘 마주치지 않고 일부러 피해 다녔을 정도로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라고 한 학생이 사건이 있은 후 교장선생님 앞에서 양심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해자가 죄를 무마시키려고 모든 인맥을 동원해 사건을 축소시키려고 합니다.


가해자의 부모는 재력도 있고 학교에서 학무모회 중책을 맡고 있어 등교거부를 원하는 학생과 부모가 있음에도 학교 측과 손을 맞잡고 사건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동정표까지 얻고 있더군요. 사람죽여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실수였다고..성인이가 재수가 없었던 거라고 들먹이더군요.


물론 지금 학교당국도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고 학교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다 삭제하는가 하면, 병원에 문병 온 친구들에게 입단속 하라고 주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 최군의 무리들이 병원에 면회 오는 친구들을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들도 진실된 말을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 고작 이렇게 축소시키는 것 입니다. 감추면 감출수록 더 큰 사건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로 언 발에 오줌만 누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인이를 걱정하는 같은 반 친구들의 양심선언은 계속되어 어느 누구도 절대 진실을 왜곡하고 축소하진 못할 것입니다.


어떻게 교실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까?


믿고 학교에 보낸 아이가 죽어서 돌아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이지 끔찍하고도 황당합니다. 그것도 학교 교실에서 말입니다.
애가 맞아서 교실에서 죽을 때까지 선생님들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단 점심시간도 아닌 그 짧은 쉬는 시간 10분 동안 말입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체육선생이 발견하고 119가 올 때까지 인공호흡을 하고 기다렸다고는 하나 이미 숨이 멎은 아이에게 119가 와야지만 이동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면 기다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택시로 백병원까지 1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20분 이상 지체되면서 피해자의 상황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양호 교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양호교사는 양호만 하라고 있는 것입니까? 아이들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선생이라고 하는 어른들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는 어른들이 있었음에도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그런 선생이 와서 한다는 얘기는 자신들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면 피해자 가족들에게 눈을 크게 뜨고 큰소리치며 얘기 합디다.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담임선생은 가해자가 숱하게 아이들을 때려왔는데도 전혀 몰랐으며 오히려 모범생으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담임선생이 신혼여행 중으로 사건현장에 없었다고 할지라도 학기 초도 아니고 10월이면 이미 아이들 파악이 다 되어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무서운 존재인 가해자 최군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모자라 사태파악도 못하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담임 밑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픕니다.


병원에는 학교에서 나온 선생들과 장학사, 교육감도 다녀갔지만 오히려 그들로 인해 더 상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교장이라는 사람은 피해자 학생의 이름도 모르면서 병원에서 날밤을 세웠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이런 학교에 우리 성인이를 그리고 수많은 성인이 친구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성인이가 죽었는데도 가해자 최군은 학교에 나온다고 합니다.
반성의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으며 초등학교 동창 카페에 “친구들'아' ('들'아'가 필터에 걸려서 임의로 수정 합니다.)나 까페에 자주 못 들어 갈수 도 있어 너무 걱정마” 라는 식을 글을 올리는 이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치가 떨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을 죽여도 이렇게는 안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14살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정확한 수사를 통해 다시는 제2, 제3의 성인이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안심하고 학교에서 또 사회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놀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은 하늘로 가버린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담임이라는 작자가 쓴글,↓

여러분은 또 한명의 선한 아이를 살인자로 만들어 이 세상에서 매장을
시키려 하고있습니다.
원의가 평소에 얼마나 선한일을 많이하고 착한 아이란걸 아신다면
이런 글을 감히 올리지 못하실 겁니다.
원의는 평소 공부도 아주 잘하고 리더쉽도 있으며 얼굴도 잘생기고
신체건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입니다.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짱이었지요
친구관계도 돈독하고 정이 많은 아이지요
하지만 어쩌다 생긴 실수로 인하여 (정확히 말하자면 성인이의 과실이
더 큰것 같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되어버린것 뿐입니다.
꼭 공부도 못하는 학생들이 공부잘하는 원의 같은 학생을 붙들고
늘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회에는 꼭 있어야될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의는 이 사회에 꼭 있어야할 그런 아이지요.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 아닙니까
원의가 성인이를 죽게한 일에는 전혀 악의 같은건 존재하시 않았습니다
사실 성인이가 원의를 많이 귀찮게 하긴 했었지요..
여러분도 같은 상황에 처했었다면 원의와 같은 결과가 나왔을겁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개성중학교의 명예를 걸고
원의에 대한 선처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 믿지 마시길 바라며...
원의를 사랑하는 sam ...

아 쓰벌...
1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2:54
저 글이 담임 글이라고? 장난하냐??!!!! 어서 개 쓰래기같은친구 매수해서 저렴한 글 올리고 그래!!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3:16
담임선생님이 저런 글을 썼을리가 없다. 선생님도 수준이 있지 저런 식으로 쓸 리가 없으니 분명히 친구들을 매수하거나 NHN이 아버지 기업이니 무슨 수를 쓴게 틀림없다. 이제 담임까지 팔아먹나...... 미친놈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3:21
나이든인간이더한다더해
세상참잘돌아간다그치 원의를사랑하는s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정말잘사나보자
원의를사랑하는sam...이말하시는 그 선의란거
그선의로얼마나잘사나보자고
인간쓰레기새끼들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3:27
.. ; 저거 아무리봐도 담임 글 같진 않은데.. 담임이 그래도 어른인데.. 뭔가 저렇게 공지스러운 글에다가 짱이지요 이런 말을 쓸까.. ; 솔직히 저건 담임 글 같진 않다.. 근데 그 위에 올라온 사건은.. 참으로 기가 막힌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3:29
와 ㅋㅋㅋㅋㅋ 진짜 담임 ㅋㅋㅋㅋ 쩐다 ㅋㅋㅋㅋㅋㅋ
저런 정신나간 선생들 있는 학교에 나중에 내 새끼들 어떻게 보내나 어휴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그 착하다는 놈이 사람하나 죽여놓고 한다는 말이 그딴 식이며
평소에 착한 사람은 사람 하나 죽여도 되나?
도대체 뭐 얼마나 큰 잘못을 했기에 죽어도 된단 말인가?
수 명을 살인한 놈들도 죽이지 못해 감옥에 넣어놓고 세금으로 밥먹여주고 있는 나라에서
뭘 얼마나 잘못해야 죽어도 된다는건지..... 무서워디지겠네 ㅡㅡ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3:30
휴,,점점 썩어 가는게 느껴지는 세상이군요--
살인가가 그것도 개념 하나 없는.하긴, 살인자에게 개념이 있기 바라는 생각자체가 이상한거죠.ㅋ
저도 개념 없는 사람 될테니 이런 개념 없는 인간들 다 한번씩 찔러주고싶네요.
'나도 한번 개념없는 놈 되보자.내가 죽여줘볼테니 너도 한번 죽어봐라. 그 넘처나는 돈 쓰면 니 목숨도 둘이 되나보지?
너가 한 말처럼 이런 사는 세상 떠나는 것도 괜찮을지도 몰라.^^나도 너가 괜찮다는 살인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ㅋ
걍 제 생각이라구요.ㅋㅋ
리더쉽도 있으며?돈으로 이끈거겠지요.선생도 참 리더쉽에 잘 이끌려가고.아님 그 빌어먹을 성질로?
신체건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 이런 쓰레기가 대한 민국을 이끈다면 개 망신도 개 망신이지만 망신당하기전에 망합니다.
장래 촉망한 개념 넘쳐나는 아이들 다 죽은것도 아니고.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짱?참으로.....
친구관계도 돈독하고 정이 많은 아이?정말 참으로...정 많으면서 되지도 못할 이유가지고 그리 사람패고 죽이고
말같지도 많은 말을 내뱉고 쓰면서 자기 잘못도 제대로 인시하지 못하고 살인도 괜찮다는 이런 개쓰레기가 정이 많은 아이라고 언제 바뀐건지..친구관계도 참으로 돈독하겠군요. 이 쓰레기의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도 쓰레기거나, 아님 이 녀석의 돈과 권력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니는 친구겠지요.
아, 그리고 이런 말같지도 않는 말을 하는 선생이란 인간도 참......
이런 말을 하고도 뻔뻔히 얼굴 들고 다닌다는 점이 참 존경스럽습니다.그쵸??^^
저 같음 죄송스럼고 쪽팔려서 항상 땅만 보고 다닐텐데요. 아니죠. 밖에나 나갈 수나 있으까요?ㅋ
정말 같은 인간이란게 쪽팔리군요.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3:39
정말.. 나라에 사람들 정신이 이렇게나 썩어빠졌나요?
정말 실망이네요..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3:44
담임이 이건뭐 돈 한 100억 챙겻나?

적어도 양심이잇다면 저따구론 인생살지말아라 제발

와나 진짜대박이네 이건
anonymous
글쓴이
2009.09.27 23:50
저 담임 미친거??

진짜 욕나오네요 ㅡㅡ

내일시험인데 이러고잇으면 안되지만 --

진짜 이거보고는 완전 어이가 없어서 ㅡㅡ

저게 학교선생??

사람죽인게 실수임??

그럼 살인자들은 왜감방에 잇는거임??

그럼 감옥은 왜잇음??

아 어이없어서

완전 대박감 -----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0:15
http://blog.naver.com/won2327?Redirect=Log&logNo=30046514418
사진이 있네요..정말 인간이길 바랬는데....인간이 아니군요..
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내 가족이 저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보니 치가 떨려 잠이 안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쉬시길............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0:30
우리한번 최원의담임을 조사해볼까? ^ ^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0:45
최원의 담임이 미친거지 저건 ㅡㅡ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0:57
당신이 그러고도 대한민국의 교사인지 /....... ㅋㅋ ㅋㅋ 완전 미친거 아냐...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1:04
담임니애미좇까라씹새끼야
이병신호구같은년진짜
그학생에그담임에라씨발개죷만이들
원의야진짜형한번만만나자
진짜죽여줄테니까ㅋㅋㅋㅋㅋㅋ개새끼야
아진짜그냥들어와봣더니저담임씨부랄년이더어이가없어서
글을쓰게해귀찮게이좆만한것들이
진짜인생저렇게쓰레기로살다가
가라그냥콱뒤저라씹년들아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1:09
담임글 딱바도 담임이쓴거 아니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이는 놈들도 잇나 ㅋㅋㅋ
딴건모르겟는데 담임글은 낚시에여 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1:23
부산에서 사는사람들 무서워서 자식새끼 학교 보내겠나;;;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1:28
최원의 미니홈피입니다.
http://www.cyworld.com/hyemijjang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1:28
4년만에 이 게시글이 다시 떠오르고 있군요.

이번엔 확실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모두 힘을 합칩시다...

부산에 사는 조폭분들이나... 전국의 싸움 고수 + 어둠의 세계 분들...

이글 보고 화가 나신다면... 제발 저놈 죽여주세요.. ㅜ ㅜ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2:16
최원의 홈피
http://www.cyworld.com/villzone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2:17
죄라는 것도 부익부 빈익빈이다. 없는것들이 그렇게 아우성 치지말고 열심히 부를 축적할 궁리나 해라.
키보드 두드린다고 돈나오니? ㅉㅉㅉ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2:23
억울하게 돌아가신분의 영혼은 위로받아 마땅하고 위로하는 바이나 키보드로 왕왕대는 마녀사냥은 그만하고 니들도 부를 축적할 궁리나 하시지? 할말있어?
http://www.cyworld.com/Nice-Lover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2:25
근데 원희라는 새끼 키크지 잘생겼지 돈많지 공부잘하지 리더쉽있지 학교짱이지 뭐이런병신이다있어?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2:53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미국가서 대가리에 총맞고 뒈져
아 저런색기덜이랑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수치다
중2가ㅋㅋㅋㅋㅋㅋㅋ요즘 어린애들 무섭내 시발
갈수록 나라가 지랄났다 어떻게 된게
나중에 죽어서 니네 조상님들 어떻게볼랰ㅋㅋ
하긴 부모부터가 위에서 똥물흘리는데 그밑에
자식은 오죽하겠어
니 자식이 그렇게 갔다고 생각해봐 야마 터지지
속터지지
고인분 부모님,가족들 마음은 오죽하실까
시발 인생그따구로 살다가 언제 제데로 영원히 훅간다 시방새들아
지금 그 사건이후로 몇년이 지났는데 뒷북친다고하지마
그땐 니네가 입막아서 우리가몰랐으니까
공소시효 아직 안끝났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들어가서 평생 콩밥이나 먹어 새꺄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2:58
와 이사건 저는 이제알았어요
이 새벽에 가슴이 다 미어터지네요 정말 뭐 저런 놈이 다있어?
주패뿔라.........................................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3:33
니미씨발 담임이나..........저 또라이새끼나..........아 진짜 이게 한국의현실인가.................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3:53
선생님이 쓴건 아닌거같네요 선생님의 글이라고보기엔 두서가 너무없고 , 단어선택의 부적절함과, 어려운단어를억지로 쓰려는 느낌, 그런 단어와 어울리지않는 문장들, 간단히말해 학생이 이사건에 반해 반발심을 더일으키고자쓴글 같습니다. 혹시나 그런의도로 고의로 조작해 쓴글이라면, 선생님이썻다는 그 글에서처럼 정말 죄없는 선생님한분이 상처받고 매장당하시겠네요.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4:14
개쓰래기같은새끼를다보갯내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래기같은새끼 애미애비 가족 친지 다 불타뒤져라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4:42
여러분은 또 한명의 선한 아이를 살인자로 만들어 이 세상에서 매장을
시키려 하고있습니다.
원의가 평소에 얼마나 선한일을 많이하고 착한 아이란걸 아신다면
이런 글을 감히 올리지 못하실 겁니다.
원의는 평소 공부도 아주 잘하고 리더쉽도 있으며 얼굴도 잘생기고
신체건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입니다.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짱이었지요
친구관계도 돈독하고 정이 많은 아이지요
하지만 어쩌다 생긴 실수로 인하여 (정확히 말하자면 성인이의 과실이
더 큰것 같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되어버린것 뿐입니다.
꼭 공부도 못하는 학생들이 공부잘하는 원의 같은 학생을 붙들고
늘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회에는 꼭 있어야될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의는 이 사회에 꼭 있어야할 그런 아이지요.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 아닙니까
원의가 성인이를 죽게한 일에는 전혀 악의 같은건 존재하시 않았습니다
사실 성인이가 원의를 많이 귀찮게 하긴 했었지요..
여러분도 같은 상황에 처했었다면 원의와 같은 결과가 나왔을겁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개성중학교의 명예를 걸고
원의에 대한 선처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 믿지 마시길 바라며...
원의를 사랑하는 s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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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솔직히 루머 티가 팍팍 나네요 ㅡㅡ. 꾸며 쓰는 것도 정도가 있지.

최원의 편을 드는 건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유치하고 조잡한 글을 꾸며쓰는 게 쪽팔리지도

않으시나.... 사실만 밝힙시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4:56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15년입니다. 기억하십쇼.....
15년 내로 살인이 인정되면 또는 살인후 도망친사람이 잡히면....
그사람은 살인자입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7:36
저런 쓰레기 같은새뤼... 너는 유형철보다 못한새귀다 유형철은 사람 죽였지만 빽도없고 돈도 없어서 죄 받았는데 애비 할비턱에 살인저질러놓고 잘도 살겠다 시방... 언제까지 권력의비호아래에서 살아가나 보자.. 느그 가문의 사람이 지금은 당장 돈있고 권력있어도 결코 그들이 너를 보호해줄 최고의 방패는 아니라는걸 명심해라 최원의 사필귀정이 게니 있는 말이 아님을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8:05
저러분이 선생님이시라니 ,, ㅉㅉ
그래 저 선생님 말대로 고인이 더 큰 과실을 했더라도
살인은 아니지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참. 저런 선생님한테 공부 배우는 제자들도 참 불쌍하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8:18
담임먼저 죽이고 싶네...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8:20
최원의는 현재 최우석이라고 개명한 후 부산개성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래요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8:41
여기다가 최원의 홈피라고 속여 자기홈피유출하는 새키들은 머하는 새키들이야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9:26
유전무죄!!

무전유죄!!

빌어먹을 세상아...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9:36
죄라는 것도 부익부 빈익빈이다. 없는것들이 그렇게 아우성 치지말고 열심히 부를 축적할 궁리나 해라.
키보드 두드린다고 돈나오니? ㅉㅉㅉ
이새끼도 최원의랑 똑같은시킨가보지?ㅋㅋ
아 얼탱업당ㅋ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9:38
아 존나 죽여버리고 싶다 뭐 저런 쓰레기가 다 있어 아오 쒸 부모도 개새끼네
최원의 생매장당해야한다
씨발같은 한국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09:38
아 존나 죽여버리고 싶다 뭐 저런 쓰레기가 다 있어 아오 쒸 부모도 개새끼네
최원의 생매장당해야한다
씨발같은 한국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0:51
전화번호알아내는방법없나요,,,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0:51
전화번호알아내는방법없나요,,,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1:57
담임글 맞는것같아요 담임도 돈쳐먹었겠지뭐 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1:57
담임글 맞는것같아요 담임도 돈쳐먹었겠지뭐 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2:30
담임글은 처음보네
개좆물에밥말아먹을년아 니년도 돈쳐먹엇냐?
이씨발년은 직업도 선생이란년이 개념을 그딴식으로 갖고댕기냐?뭐이딴냄새나는년이다있어
씨발년아 넌 사람죽인걸 실수라고하냐?
그럼 니가족도 존나 쳐맞고 죽어서 돌아오면 실수니까 눈감아준다고 이러케말할수잇냐??
와 씨발 대한민국사람들 왜이라노 진짜 뭐 이렇게 더러워졌어 씨발
사람이죽었는데 돈이먼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냄새나게구네 씨벌잡냔들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3:02
딱봐도 담임글은 누가 지어낸듯한건데 뭐
암튼 죽여버릴랑꼐 워니최 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좋은경험 해보고 시퍼 일로와바 니 그 쓸모없는 손 내가 하나하나 부숴줄테니깐 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3:37
이글이 사실이라면..
담임선생이란 작자는 돈으로 매수 당했다는게 글에서 확실하고..개망나니네..선생은 ㅅㅂ
살인하고 반성조차 않하고 죄값을 치르지 않는다면 그게 인간일까..최원의. 부모. 할배까지..
그놈의 집구석..망하겠지만. 꼭 진실은 시간이 흐르면 다 밝혀지고..
최원의는 이름 갈지 않는이상 대한민국땅에선 살지 못하겠구나.
아..미국유한간 내친구한테도 알려야겠다. 아..유럽여행한 친구한테도, 아 원정출산, 원정 경기 간 각나라 친구들한테데도 다 알려야지.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3:41
제발 알고 이딴소리해줘 이러니깐 연애인들이죽지 니들이 아냐?어떻게 된일인지 사람한명 또 병신만들지말고 너거 집이나 신경써 그런게한가하면 너거 부모한테나 잘하던가 소설쓰러면 제대로 티안나게 쓰고 우리나라가 다른나라한테 비판듣는 이유를 알겟네 ㅡㅡ이렇게 하니깐 글치 꼭 이런거 욕적은놈년들보니깐 제대로 산놈들없더라 한사람 죽었으면됐지 또 죽이고싶냐?
제발 정신차려라 이것들아............4년이나 지낫구만 이러고싶나?돈이잇던없던 니들이 봣나?그리고 강호순 유영철사건이랑 이게 같다고 생각하니?휴 같다고생각하는것들이 또라인거야 최원의가 불쌍하다 자살하는연애인들 니들이 죽인거다 가만이 잇으니깐 너무열받아서 쓴다 니가 죽엇냐 !!!아님 신경쓰지마 알겟나/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3:41
제발 알고 이딴소리해줘 이러니깐 연애인들이죽지 니들이 아냐?어떻게 된일인지 사람한명 또 병신만들지말고 너거 집이나 신경써 그런게한가하면 너거 부모한테나 잘하던가 소설쓰러면 제대로 티안나게 쓰고 우리나라가 다른나라한테 비판듣는 이유를 알겟네 ㅡㅡ이렇게 하니깐 글치 꼭 이런거 욕적은놈년들보니깐 제대로 산놈들없더라 한사람 죽었으면됐지 또 죽이고싶냐?
제발 정신차려라 이것들아............4년이나 지낫구만 이러고싶나?돈이잇던없던 니들이 봣나?그리고 강호순 유영철사건이랑 이게 같다고 생각하니?휴 같다고생각하는것들이 또라인거야 최원의가 불쌍하다 자살하는연애인들 니들이 죽인거다 가만이 잇으니깐 너무열받아서 쓴다 니가 죽엇냐 !!!아님 신경쓰지마 알겟나/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3:48
학교알면 왜 학교찾아오려고?????????????????????????????????????????????최원의보다 이글적는 니들이 더무섭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8 13:51
니들도 참 한가하나봐^^쫌그만해 사람한명 병신만들지말고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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