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90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이사갈까 ?

2006년 06월 25일 00시 52분 19초 1141
그래도 된다면 그랬으면 좋겠어 정말.
약속하지 않아도 창문을 열면 가끔씩 당신을 볼 수 있는 곳.
그 창가에 앉아 글을 쓰면서, 여유롭게 하루 종일이라도, 당신이 지나는 모습을 기다릴 수 있어.
평화롭게. 같은 동네에서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좋겠어.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 3 2006.06.21 1127
진짜 8 2006.06.22 1147
편지함... 2006.06.22 1159
맨날 물어보는 것들 2006.06.23 1111
누구... 1 2006.06.23 1155
스위스전!!!!!!!!!!!!!!!!!!!! 2006.06.24 1174
이사갈까 ? 2006.06.25 1141
기다림... 1 2006.06.27 1132
힘내세요! 2 2006.06.27 1283
혼자있는 방 1 2006.06.30 1293
휴대폰 꺼져있네요... 2006.07.03 1479
가슴이 아팠습니다.. 1 2006.07.03 1136
어느 멋진날 1 2006.07.03 1191
바람이 정말 너무 좋더라. 2006.07.04 1155
잔금이 들어오지 않고 있음 1 2006.07.06 1330
당신과 1 2006.07.09 1147
아 세상 참.. 1 2006.07.11 1192
웃긴 말 실수 모음 6 2006.07.11 6268
언젠간... 5 2006.07.14 1150
조바심, 조 - 바심. 2006.07.18 1282
이전
29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