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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길인가 아닌가.

2007년 05월 08일 21시 08분 38초 1229 4
내 길인가
그렇지 않은가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5.08 21:41
그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 길이 아니란 확신이 없기에...
아직은 더 가보려고 합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5.09 22:18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고민입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05.10 20:03
첫번째분 공감.... 내길이 아니란 확신이 없기에.. 아직은 더 가보려고 합니다.. 저두 같은 생각..그래도 한 구멍을 파고 또 파면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 아니더라도 했다는데에 의미가 클 수 있을것이고 내가 원하는 일을 했다는 데에 한이 없을 것이고..
전 그래요.. 꼭 잘 되고 그런거 말고...
anonymous
글쓴이
2007.05.11 17:51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길을 가야한다면 후회하더라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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