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87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극한 직업 ‘여배우’… 전문성 무시되, 감독과 남자배우 성범죄 공모.

2016년 12월 09일 15시 22분 13초 685 1

http://www.womennews.co.kr/news/110189

 

 

한여름의 판타지아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1206093700733

 

한편 2015년 개봉한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역시 여성 배우였던 김새벽의 동의 없이 키스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출을 맡은 장건재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장면은 그렇게 찍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아련하면서도 쓸쓸한 작별의 느낌을 갑작스러운 키스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촬영 후 여배우에게 싹싹 빌었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명백한 월권”, “왜 성추행을 하지”, “이건 연기도 영화도 아니다. 스너프 필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감독과 남자배우 성범죄 공모, 우리나라라고 예외일까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1206133121639

 

 

 

 

 

http://search.daum.net/search?w=social&m=web&sort_type=socialweb&nil_search=btn&DA=NTB&enc=utf8&q=%ED%95%9C%EC%97%AC%EB%A6%84%EC%9D%98+%ED%8C%90%ED%83%80%EC%A7%80%EC%95%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18.03.01 17:01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것 같습니다..

1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