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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부럽다는 건지 뭔지..

2008년 07월 22일 22시 53분 36초 1291 2
영화일을 하고싶다.고 생각한게 십년은 된거 같다. 뻥 좀 보태서 말하자면..
그런데 나는 직정 구하고있다.
시나리오는 평생 할 거라며 스스로 다짐하면서 먹고살 일을 구하고 있단 말이다.
그런데
영화로 밥먹고 사는 애들 너무 부럽다
기자가 가장 부럽다..
허지웅이라는 기자.. 참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부러부러부부부부부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7.24 01:38
난 이동진이 더 부럽더라...
anonymous
글쓴이
2008.07.24 03:13
이동진 더 부럽지... 그래도 난 영화하는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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