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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천재는 없다

2008년 08월 06일 12시 59분 13초 1368 5
헛된 꿈을 꾸는 이들이여...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행복하다고 말하는 이들이여..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이 같지 만은 않다.

하고 싶은 일을 잘하기 위해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가?

아마도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문제는 아닐까?

원하는 걸 선택할 때는 무언가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준비가 되어있다고...

입으로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 그리고 우리

삶이 그저 변명이 되지 않길 바라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8.06 14:41
자기 집 앞 마당을 100년만 한결 같이 쓸면 신화가 됩니다.

일본 어떤 기업체 대표가 그러더군요.

같은 일을 한결같이 1년을 하면 ...
10년을 하면... 전설이 되고
100년을 하면 신화가 된다고..

내 집앞 시간 맞춰 쓸기
100년 동안 할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anonymous
글쓴이
2008.08.08 19:41
어쨌든 천재는 있잖아...
anonymous
글쓴이
2008.08.09 01:59
오케이~~
천재가 아닌 사람들이 열폭해서 그러지 천재는 없다고...

하지만 천재는 있다는...
anonymous
글쓴이
2008.08.12 13:07
천재의 기준이 아이큐라면 분명 많은 천재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어떤일이든 단순히 머리가 좋다는 성공하는 일은 없겠지요

위에 분이 말씀하셨듯이 한가지일에 미친듯이 몰두 할수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천재입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9.18 12:31
요는 천재가 있냐 없냐가 아니라

당신은 천재가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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