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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아무리 연기자 모집란 지원을 해봤자 ..

2009년 02월 20일 16시 50분 24초 1980 8
븽신같은 회사들한테 걸려서 부모님이나 모셔오라고하고 .. 형편때문에 연기 레슨같은것도 못받고..

하물며 학생 단편영화에도 보내도 떨어지고 ..

재능이없나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2.20 22:58
씨발!!완전공감!!!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9.02.24 13:28
1
anonymous
글쓴이
2009.02.24 13:31
발로 뛰어라,백날 여기서 모집란 들춰봤자 가뭄에 콩이나 날까,,,,
그렇게 누워서 감떨어지길 기대하지 말고 발로 뛰어라,,
나같으면 인터넷에 떠있는 영화사 주소록 다 뽑아서 하나씩 일일이 방문해서 주겠다
무대뽀로,,,,,뭘하는지 몰라도 그냥 무작정 찾아가서 프로필 내겠다고 하면
문전박대 할 영화사 별로 없다,,오히려 친절히 가르쳐 주는 사람들도 있을꺼다
,박대해도 철판 깔고 해라,,,
니들 배때기 따뜻하게 누워서 클릭질 해서 될 일이면 벌써 개나 소나 다 됐다,,,
anonymous
글쓴이
2009.02.24 22:09
말잘하네개새끼야
anonymous
글쓴이
2009.02.24 23:26
쯔쯔,,,인생이 불쌍해서 한 방법을 알려준건데 그따위로 욕지거리하는건 어디서 배워쳐먹은 개짓거리냐?

부모도 없는 새끼냐? 쯔쯔,,,,,,,,,,
anonymous
글쓴이
2009.02.28 23:42
병신이네... 니가한말 맞고 틀리고 떠나서 눈깔있음봐봐라 ㅋㅋ
저따위로반말해놓고 저런식으로써놓으면 니가 뭐되는구나...하고 봐줄줄알았냐??

너같은색휘는 안봐도 뻔해..ㅋㅋㅋ

앞으로 의견이있으면 발로뛰세요직접.그게 훨씬효과있습니다.. 이런식으로써..

저능아 일지라도 한번정도는 가르쳐줄수있다... 받아들이고 고쳐라
anonymous
글쓴이
2009.03.05 23:35
저도 어느정도 공감해요ㅋㅋㅠㅠ 아진짜 눈물나네요
근데 저 위에분,, 무대뽀로 발로뛰는것 가르쳐주시는것까진 좋은데 말을 정말 거침없이 막하시네요
여기엔 지금막 연기자를 꿈꾸기시작한사람들도있고, 영화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들어와서
배우고가려는사람들도 있는데 참,,,, 그렇지않아도 다들서로 힘든데 이런분들 정말 짜증나는군요
필름메이커스에 이런분들 꽤있는듯,,,,,,,
anonymous
글쓴이
2009.03.12 01:15
발로 뛰라고 하며 한분 말도 맞는듯,,"니들 배때기"부분에서 고약한 성품이 보이지만 성품을 떠나서 맞는말이구,,그렇다구 바로 막말도 아니구 개??ㅋㅋ "x새끼야"라고 막바로 받아친 분은 머라 할입장은 아닌듯,,말하는투가 이미 대성하긴 힘들어 보이시네요,,휴우,,암튼 모두들 서로 존중하며 삽시다,,^^
-지나가던 나그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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