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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나 호구 인증 !! 님들은 그러지마라

2011년 08월 09일 10시 52분 14초 2276 4
열등감만 가득해서 트집잡고 싸움이나 만들고 새로 들어온 막내 만만하다고 드라이브하자 데이트하자 손좀 줘봐라 주물락 미친 니 집이 바로 눈앞이다 말도 안되는 트집에 시집도 안간 이제 막 졸업하고 일하는 애들 세워놓고 야한 농담하고 성관계가 어째? 듣기 싫다고 인상쓰면 어른답게 그만해야할꺼아냐 다른 스텝들한테도 야한 농담에 손만지작 거리는데 쪽팔리지도 않냐 그게 바람피는 것들보다 더 추한거거든? 나 그만둘때 내가 언제 뭐라고 했다고 말 돌려서 이상한애만들고 또 누구 그만둘때 다시는 충무로에서 보지말자고 나 지금 충무로에서 영화 계속 하고 있는데 당신은 조만간 안보이겠군요 세월이 지나면 변할줄도 알고 그래도 밑사람들한테 고마워도 해야지 뭐 그리 잘났다고 애들을 괴롭히냐는거지 빨리 어서 빨리 문닫고 집에서 좋아하는 야동이나 보세요 나 호구 인증한다 여기 있던 다른 사람 전부 병신짓 했겠지 영화판 다 엎어버려야된다 오야지가 아니고 개병신이다 사람 구할때 양심껏 해라 속이지말고 님들도 무작정 가지말고 사전조사 꼭 하세요 입사후 변태끼 하나라도 보이면 욕하고 나오세요 지딸만 귀한줄 아는 나쁜놈입니다 오래된 사람일수록 이제 문닫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아직도 건재한줄 착각하면서 옛날 충무로 악습을 반복하는 나쁜 아저씨들은 다시는 절대로 찾지말아야합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11.08.09 12:04
anonymous
2011.08.19 14:25
아직도 저런 인간들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창피합니다... 담에는 좋은(?) 영화사 만나실겁니다...
anonymous
2012.03.16 22:54

정말 저런사람들 꼭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anonymous
2013.06.09 22:03
저도 그런적있어서 공감갑니다.. 분장팀장했는데.. 양아치같은 인간들(조명팀)이 담배안펴? 하나펴 첫담배 내가 사줄게.. 분칠하는거 쉬우니까 박스두고 퇴근해.. 이거부터 시작해서
남자친구(다른팀원애)는 왜 안왔니? 싸웠니? 하고 스캔들내서 저 이상한사람만들고.. 구미호, 꽃뱀이라고 막말해대더군요;; 야한농담도 막해대고.. 만지거나 이러진 않았지만;; 정말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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