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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012년 04월 25일 16시 32분 11초 1255


면접을 봤는데 60만원을 6개월 준다대요

여기서 열심히 하면 입봉 시켜준다는 말씀까지 하시는걸 봐선

아직 세상을 모르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그냥 치웠어요

제가 어렸을 수도 있지만 별루였음ㅋㅋㅋ

음담패설도 당연하게 여겨야한다고 하신게 기억나네요

맞다 처음보자마자 앉혀놓고 지금까지 일했던 조수들 얘기하시는데 하나같이 쓰레기던데요? 

다행이었어요 후에 들려온 소문속 주인공이 내가 아닐 수 있어서 ㅋㅋ

요번에 새로 구인 올라왔던데 페이나 새작품이든 뭐 진행정도는 알려주셔야죠

오래전에 면접보러 다닐때일인데 눈치빠르면 알아서 피해가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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