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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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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창은 예전이 더 좋아요.

uni592
2003년 12월 18일 13시 26분 19초 5342 14
Snap2.jpg

쪽지 귀신이 쫓아다니는 재미도 있는데...

예전 쪽지창이 좋으신 분들 손들어 주세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vincent
2003.12.18 15:25
예전 쪽지창이 좋긴 한데...지금도 "나쁘지 않습니다" --;;;
pakji
2003.12.18 15:58
가입하고 이제껏 쪽지를 한번 받아서 전 별루 느낌이 없네요 ㅡㅡ;;
예전것두 좋고 지금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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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2003.12.18 16:17
뭐가 더 좋다는거지? 예전것이 더 이쁘다는거야?
지금건 화일첨부도 할수있고 소리도 똑같이 나는데...
오구리 당신이 쪽지귀신에 시달린다고 해서 소리가 한번만 나게 한거 아냐!
uni592
글쓴이
2003.12.18 16:40
아 넹...
vincent
2003.12.18 17:10
괜히 같이 손 들었다. 잘못했어요. T.T
uni592
글쓴이
2003.12.19 13:20
디자인이 별루란 얘길 여기서 하면 제다이한테 맞아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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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va
2003.12.19 13:46
ㅎㅎㅎ
pinkmail
2003.12.20 00:44
내가 그대의 방패가 되어 주리다...
vincent
2003.12.20 08:19
멋져요, 핑크언니!!
bazaar
2003.12.20 12:20
쪽 지 가 와 야 보 지 요 .가입하고 이제껏 쪽지를 한번
이라도 받아보지 ◈장난 쪽지라도 대환영◈
못했어요. 쪽지를 보내주셔요.
uni592
글쓴이
2003.12.20 13:17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다. 파일 주고받는기능은 좋아도 정서가 없잖아요. 쪽지창에. 예전건 있었다구요. 그리고 계속 개편되는데 뭔가 옛흔적을 하나는 남겨두고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는.. (그 쪽지창 프로그램은 다름대로 인기 프로그램인지라, 엄정화, 유희열 공식사이트에서두 쓰는데 흠흠.)
uni592
글쓴이
2003.12.20 13:18
에. 그리고 개편이후로 쪽지가 온적이 없어서 아직도 쪽지귀신이 살고 있는지 몰랐구요. ^^ 여전히 낭랑한 목소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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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2003.12.20 13:54
그 쪽지창은 대한민국 수천개의 사이트에서 쓰고 있는데...
우린 좀 독자적인..오리지날리티한걸 써야 하지 않겠어?
어쨋든.. 그 모양이 더 좋다면...스킨 기능을 만들지..선택할수 있게...흐...
pakji
2003.12.20 20:19
쪽지좀 보내줘요~ 장난 쪽지 환영! 스토커 쪽지 환영! 잘못 배달된 쪽지 환영!쪽지 귀신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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