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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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hkchohk...

aesthesia
2004년 03월 30일 18시 55분 04초 3279 40
난 위 사람이 싫다.

내가 쓴글을 당신이 리플을 달고 기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나쁘고 불쾌하여 삭제했다

기분이 아주아주아주 불쾌하다

당신 말 똑바로하세요


내가 쓴글을 당신 같은 사람이 보고 있는 것을 보니 기분이 불쾌하여 참을 수 가 없네요

정신차리시길,,,

[이 게시물은 JEDI님에 의해 2004-04-02 01:13:46 에세이(으)로 부터 이동됨]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73lang
2004.03.30 19:26
aesthesia 님 글이 두개나 삭제됐다~!

hkchohk님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 >^) >^)
( )* ( )* ( )* (삐약삐약~!)

익명 게시판에서만 놀아라~! 놀아라~~!

~(ㅡ_ㅡ ~)(~ ㅡ_ㅡ)~

익명 게시판으루~! 익명 게시판으루~!

( `∇´)∠)))

hkchohk 님을 방법하라~! 방법하라~!

\(^^\)(/ ^^)/

o(-_-)ㅇ ㅇ(-_-)o

\( `д´\) 아싸! 아싸! (/*`д´)/ (*`д´)_


우겔겔...
Profile
pearljam75
2004.03.30 19:38
<필커회원분석하기>와 <나를 둘러싼 백겁의 벽>, <필커와의 인연> 3개가 사라졌는데요.

나의 놀라운 기억력을 보라! ㅋㅋㅋ......

술을 일주일 이상 안마신 결과이다.
green220
2004.03.31 01:19
hkchohk 익명 게시판도 사용하면 안됩니다. 익명 게시판 물 배립니다..
에세이보다 익명게시판이 젤 잼난데..들어오면 안됩니다...들어오지 말라!
아예 필커 들어오지 말라!들어오지 말라! 또 딴지 걸겠구만..>..<
pinkmail
2004.03.31 02:33
aesthesia님 화 푸셔요..
hkchohk아이디의 리플 보면 저도 맨날 천불이 납니다.
도대체 왜이리 회원들을 못살게 구는건지 이젠 화를 넘어 은근히 호기심까지 생깁니다
이번엔 또 어떤 말로 읽는 사람 속을 긁어놀지...
무시가 최곱니다.
쌩 무시하십시다.
73lang
2004.03.31 03:47
aesthesia 님 글이 주제토론 게시판에 올린거까정 포함하면 삭제 하신 글이 총 4개고만요


뱀발 : 저도 안드로메다 출신인디...hkchohk 같은 종족은 읍썼슴다...아... 한명 있긴 있었고만요

요미우리 흡충이라넌 종족 하나가 지구로 탈옥을 한적이 있섰슴다...우겔겔

아...오늘은 딴나라당에서 바이러스 걸린 멜 발송했다고 경고 메세지가 왔슴다...

저는 딴나라당에 멜 보낸적도 읍고 정치얘기는 이곳 필커랑 비둘기 둥지를 비롯한 몇 몇 영화 커뮤니티 빼곤 읍넌디요

혹시나 하고 hkchohk 라넌 아뒤루 검색해 봉께

엔키노나 따런 게시판에서 똑같은 아뒤루 남겨진 흔적덜얼 발견혔슴다

물론 퍽메일(?)이나 요상헌 바이러스럴 보내넌 분은 따런 분일수도 있겄지만

누구나가 로그 인 안하고도 볼수 있는 공개적인 게시판에 '남헌티 상처주넌 행위'는 하지 마십씨다요

이곳 필커가 클린 게시판이 되기 위해선

적어도 아이피 주소가 같이 등록되넌 방식으루 바꼈으면 헙니다요

물론 프록시럴 쓰거나(그란디 프록시가 뭐다요? --;;;) 유동 아이피로 활동하는 회원들이 계실수 있지만

아무래도 흔적은 남기땀시 시방보단 게시판이 더 정화? 될거 같다넌 생각도 듬미다요

아니면 '1인 1 ID 등록제?' 같은 방법도 있을거 같은디요

글구 hkchohk님...님이 누구신진 모르것지만 제가 술한잔 살팅께 전화나 쪽지 한번 줏씨요!

같은 안드로메다 동향끼리 이슬한잔 먹읍시다요~!

나이도 지긋허신?분 같은디...

우겔겔
vincent
2004.03.31 16:00
상처받지 마세요.
aesthesia
글쓴이
2004.03.31 16:30
상처를 받긴 누가받아요!!!!아 정말 제가 꼭 글을 쓰게 하시는 마력을 지니셨네요

기분이 나쁜거지 시도때도 없이 상처운운하시나요,, ㅡ,,ㅡa

hkchohk는 자기 멋대로 말을하고 때로 주제넘는말도 거침없이 하기에

내가 그딴 남한테 그런소릴 듣자고 글을 올린것도 아니고,,

hkchohk가 사과해야할 일이지

내가 상처받을 일이 아니지요,,

그러나 절대 hkchohk사람이 사과할만큼 제정신이 아니신거 같으니

지금으로선 뭐 할말읎씨요,,
vincent
2004.03.31 19:14
꼭 aesthesia님에게 한 말은 아니지만...
여튼, 상처 안받으셨다면 다행입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침식시켜 동요 섞인 반응을 보며 즐기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런 부류에게는, 역시 '무시'하는 편이 가장 나은 반응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음.. 제가 aesthesia님이 꼭 글을 쓰게 만든 적이 있었나요.
(답글도 별로 안달아본 거 같은데. 긁적.)
Profile
JEDI
2004.03.31 23:14
아이피는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이용자가 유동아이피를 쓰기 때문에 그다지 효용은 없습니다.
매번 틀린 아이피로 접속이 되기 때문이지요.
'1인 1 아이디'도... 지금도 원칙적으로 1인 1 아이디제 이지만...중복가입등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주민등록번호 등을 받는것은 싫고..실명확인을 하는것도 (돈도 드는 일인데다) 그 역시 확실한 방법은 아니니...
결국 개개인의 양식과 교양, 지적수준을 믿는 수밖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어쨋든 앞으로는 '아주 조금만 더' 관리자 권한을 강화하고 여러가지 다른 운영시스템도 도입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날씨는 봄이 한창인데..우리 회원님들은 좀 예민해지신듯 합니다.
항상 나쁜 소리만 하는 사람이 나쁜 소리를 또 하는것에 화를 내는것은 이해하지만,
좋은 사람이 좋은 뜻으로 한 얘기도 오해하고 받아들여 불쾌감을 표시하는일이 종종 있어보입니다.
말그대로 '오해'이지요.
그러다간 싸움판 됩니다. -.-;;
표현이 마음에 좀 안들어도 나쁜 의도가 아니라면 이해하고 넘어가는 아량과 서로간의 신뢰가 필요합니다.
필커에는 몇명 빼고는 대부분 좋은 분들만 있으니 일단은 좋은쪽으로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violet914
2004.04.01 13:49
꼭 어디나 남의말의 관여해서 초치는 사람은 있다니까요
hkchohk
2004.04.01 15:41
네. 말 똑바로 할테니 잘 들어봐요.
난 기분좋게 알랑거리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테니..
기분나쁘다고 거품물기 전에, 말의 내용에 대해 똑바로 반박해보시죠.
맨날 이런 게시물보면 결국 논점은 말투나 태도가 기분나쁘다 그말인데..
그런말은 마시구랴. 알랑거릴생각없소.
어떻게 사람 기분상하게 하는지 나도 광고해볼까요?
꼭 나한테 하는말이 아니라도 공개게시물에 육두문자 및 더러운 상소리 지껄이는 여러분들. 무척 기분 나쁠뿐만 아니라 이것에 대해 관대한 분위기를 이해할수 없소.
어떤분이 리뷰게시판에 패션업크라이스트. 예수를 찢어죽이며 히히낙낙하는 그들 이해할수없다 했는데 공동의 적(딴나라니 뭐니)을 향해 육두문자 날리며 히히낙낙하는 당신들, 난 나쁘다고 생각하오. 그렇게 집단적으로 흥분한 상태로 삐리리하는것은 예수를 찢어죽이지 않더라도 흔한일이니 경계할만하오. 내가 냉정하게 소화기 뿌려대는것이 그 이유오.
하여간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린애처럼 칭얼거리고 보채는듯이 반복하는 투정. 덜떨어진 계집애처럼 새침떨거나 앙탈거는 글, 참으로 짜증 밀려오지만 누구나 그럴 권리는 있기에 그러려니 하오.
결론적으로 한소리하겠소.
앞으로 타당한 이유없이 기분나쁘다고 딴지걸지마요.
그런 불평은 자유고 반박도 상관없지만 내가 이렇게 해설하느라 시간낭비하는건 질색이야.
사랑받고 이해받고 싶다면, 기분이나 투정 거들어달라면
애인이나 친구,가족 등이 적당하다는것을 참고로 말해두오.
단 하나, 적어도 여기는 공개된 장소이며,
나의 글쓰기는 때론 냉정하며, 또 그럴것이며, 그럴권리가 있고, 또 그래야 한다고 믿소. 환영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이런 취향을 잘 지켜야 하는것이 안드로메다의 계시이니 핍박은 알아서들 하시게.

기분나쁘다고 사과하라는것은 뭐시라?
나를 친구로 착각했거나 여기를 친구들의 친목회로 착각하신듯 싶소.
아마도 사과를 요구하려면 사실과 다르거나 명예훼손정도는 되어야겠죠.
게다가 거 참 이상한 일이로세.
나는 하나도 걸릴것이 없으며 내가 쓴 게시물을 단 한건도 스스로 삭제한것이 없소.
아마도 자기가 쓴글 지워버리는 사람 마음에 뭔가 따끔 걸리는 거시기가 있는듯하오.
Profile
hal9000
2004.04.01 17:29
휴게실 즐거운 데였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겁니까. 휴게실에서는 그냥 휴게나 하자구요.
violet914
2004.04.01 18:03
옳소~~~~~~~~~~~~~~~~~
hkchohk님한테 그 어느누구도 위로의 말을 듣고싶어서 이런곳에 미주알고주알 자신들의 얘기를 하는건 아닐꺼예요 이곳은 윗분이 말한데로 휴게실이고 바쁘고 짜증나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즐기러 들어와서 잠시 들을 남기는 곳인데 어떻게 글을 남기셨길래 모두들 그러시는지 위의 글 하나만보아서는 어림짐작이 갑니다. 물론또 어림직잡으로 사람잡는다하시며 토단다고 열내실수 있으시겠죠 하지만 냉소적으로 보고 판단하는건 정말 친한분들 한테 필요한거구 누군가 필요로할때 님의 객관적인 견해를 들려주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kinokjh
2004.04.01 18:49
hkchohk님이 쓴글을 읽습니다.

내가 난독증에 걸렸나 보군요.

분명 우리나라 말인데 해석이 잘 안되는군요.

하지만 이제야 뭔가 정상적으로 되가는 것 같군요.

그리고 좀더 hkchohk님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아니 논리적이지는 않더라도 알아 먹게끔은 써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분이 리뷰게시판에 패션업크라이스트. 예수를 찢어죽이며 히히낙낙하는 그들 이해할수없다 했는데 공동의 적(딴나라니

뭐니)을 향해 육두문자 날리며 히히낙낙하는 당신들, 난 나쁘다고 보오"

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제대로 설명좀 해주시죠.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이 영화하고 공동의적(정치권, 한나라당?)에 대해 욕하는 것 하고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적여야 우리

가 뭐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는 님이 그전에 비아냥거리던 글이랑 지금 위 댓글은 거의 차이가 없군요.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것을 빼고는요.

하지만 제가 말했듯 아는것보다 중요한것이 솔직한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님의 댓글을 매우 즐겁고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괜챦다면 패션업 크라이스트에 대한 생각이나 리뷰를 달아주시기 않으렵니까?

궁금합니다.
hkchohk
2004.04.01 18:54
안봤다. 이눔아.
그리고 당신 즐거워하는거 딱 질색이야.
게다가 해설하는건 더 질색이고.
아주 질색인것만 골라 요구하는구만..
나를 쪼까내려고 성질부린걸로 모자라...가서 모기랑 노시요.
참고로 당신은 못알아들어도 알아듣는 사람이 다섯이상은 되요.
aesthesia
글쓴이
2004.04.01 19:29
hkchohk<- 당신이 했던대로 리플을 달아볼께요 hkchohk는 주로 본인은 글안쓰면서 남이 쓴 글에 리플만 다는 사람이죠?


hkchohk!!!닥치고 집에서 애나보셔!!
당신 부모가 당신 이러는거 아셔?
hkchohk
2004.04.01 20:24
헉. aesthesia님..내가 했던거랑은 사뭇 다른걸...
이제보니 감독이 자기자식한테 감독일 시키겠냐고 그랬던가..
영화일 시키겠냐고 그랬던가.. 알려달라고 주제토론게시물에 올리셨죠? 내가
당신은 당신 부모가 하라는대로 하냐고 리플달았더니 그거에 열받으신 모양이네.
크~ 친절한 리플은 아니었지만 답변내용은 지금 생각해도 전과 같소다.
혹시 당신 부모님과의 갈등을 나한테 이러는건 아닌지 모르겠군.
안됐지만 나한테 화내도 소용없어.
저걸 반격이라고...쯧! 꼭 사춘기 소녀처럼 구신단말이야..?
구르는 낙엽에도 눈물이 난다지?
으깨지는 낙엽에 가슴아파 죽겠다지?
아이구.. 눈 말똥말똥 뜨고 이게 뭔 음울한 신파여.. 음울해..
aesthesia
글쓴이
2004.04.01 20:49
혹시 당신 부모님과의 갈등을 나한테 이러는건 아닌지 모르겠군.
안됐지만 나한테 화내도 소용없어.
저걸 반격이라고...쯧! 꼭 사춘기 소녀처럼 구신단말이야..?
구르는 낙엽에도 눈물이 난다지?
으깨지는 낙엽에 가슴아파 죽겠다지?


<- 참 놀고계시네요 쯧쯧
hkchohk
2004.04.01 21:05
그래요. 놀지요. 일하는건 아니니깐.
그런 의미에서 당신도 놀고 계시는것 같은데?
같이 노는데 왜케 재미가 없을까요?
uni592
2004.04.01 21:24
hkchoh님 이제 그만 하시죠. 그만 나가주세요. 이 사이트에 유독 오셔서 화풀이를 하시는 이유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hkchohk님의 실명이나 주민번호 확인절차를 거친다 하더라도 본인의 것이 아닐겁니다. 지난번에 한번 휘젓고 가셨을때 확인해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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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선
hkchohk
2004.04.01 21:33
화풀이는 누가 한다고 그러죠?
시력 안좋아도 사태는 바로봅시다.
화풀이는 aesthesia님이 저한테 하는거죠.
지난번에 어떤님도 현학적이네 잘난척하네 프로필에 잔뜩 늘어놨네..
이상하게 여럿이 딴지걸더니..
결국 쪼까내니까 기분 좋아요?
그렇게 맘에 안든다고 다 쪼까내시고
끼리끼리 같은말만 주고받으면서 그러고 싶을까...
그리고 어떤님도 말했듯이 다른곳에서도 이 아이디로 잘쓰고 있는데
내가 뭐라도 되는듯이 실명운운하는것이 타당한가요?
그런말은 신원조회가 필요한 범법자한테나 하는겁니다. 아세요?
만약 운영자시라면 신중하지 못하시군요.
그리고 나가라면 타당한 이유나 근거를 먼저 말씀하셔야죠.
uni592
2004.04.01 21:42
다른곳에선 이상한 언행을 안하시나보죠. 아니면 외면당하고 있다던가. 맘에 안든다고 무조건 모든 사람을 쫓아내진 않습니다. 전 그냥 방관자일뿐이예요. 하지만 hkchohk님 같은 분을 보면 가만히 있던 저도 화가나요. 그러니 나가주세요.
hkchohk
2004.04.01 21:48
화나니까 나가라는말은 합리적이지 않은것 같네요. 여기 커뮤니티 규정인가요?
하긴 우리 사회가 그다지 합리적인 사회는 아니예요.
힘센놈이 기분나쁘다고 쪼까내면 그만인거죠.
그리고 이상한 언행으로 단정하는것은 왜일까요? 뭐가 이상할까요?
자신의 기분을 상하게 한것이 말투이외에 무엇일까요?
설사 이상한 언행이라고 해도 쪼까내면 그만이라는 편리한 발상은 참으로..안타깝군요.
솔직히 나야 뭐 피곤하게 이럴필요도 없고 정말이지 시간낭비 나가면 그만이죠.
아니 나가니 뭐니 귀찮게 안쓰고 안보면 그만이죠. 안그래요?
그렇지만 나갈때 나가더라도 짚을건 짚어야겠군요.
당신 힘센 운영자시면 결국 쪼까내세요. 편하실대로..
전에도 보니까 몇몇 거슬리는 분이 자발적으로 혹은 비자발적으로 쪼까가셨더만요. 그러면 서로 편리하긴 해요.
여기 게시판 보세요. 자유게시판도 자유가 아니고 얼마나 일방적이고 한결같은 논조와 톤으로 흐르는지 .. 내용이 빈곤한건 말할것도 없고..
이런 언쟁이나 붙어야 구경꾼들이 댓글이나 달지...농담따먹기나 하고..
농담은 따먹어도 냉소와 무시는 못봐주겠지.
세상이 모두 그래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다 내맘같고 좋은소리만 듣고 화나는놈은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죠.
그렇게 만들고 싶으면 나가라 뭐라 할필요 뭐있어요. 그냥 쪼까내요. 조용히.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컥
uni592
2004.04.01 22:01
물론 제가 화가 난다고 해서 님을 쫓아내거나 하진 않습니다. 전 그럴 권한이 없지요. 누구도 그런식으로 사람을 쫓은 적은 없습니다. 필름메이커스는 그런 규정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니 규정이 없다고는 하나, 나름대로 그 안에 자발적인 룰이 생기는 거지요.
hkchohk님은 많은 분들께 이미 지적을 당하고 계십니다. 본인 스스로도 단순한 말투때문에 모든 사람들께 지적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말투가 아니고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의 예의입니다. 지금 정치와 관련된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긴 하나 그 속에 담겨있는 울분이나 욕설들은 일시적인 현상들입니다. hkchohk님의 그것과 비교해선 안되지요.
hkchohk님은 여기 계신 많은 분들에 대해서 기본적 예의를 않지키고 계십니다. 그게 싫은 겁니다.
hkchohk
2004.04.01 22:09
같은 말의 반복이예요. 예의!!!! 그 예의라는게 뭔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셨나요?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아마 똑같은 욕설을 딴나라 옹호하는 자가 촛불시위대에 했더라면 그것도 일시적 현상이라 말씀하실까요? 머리에 손 얹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자의적으로 자기 기분 위주로 해석하시는지..정말 실망이군요.
더이상 할말 없네요. 실망스럽네요.
결국 예의 예의 하지만.. 알고보면 그것이 기분나쁘고 화난다 그말과 동의어예요.
저야말로 표현상 상스런 표현은 절대 안합니다. 체질상.
단지 듣기 기분나쁘고 냉소적이고 차갑고 빈정거리죠. 쪼카내요. 그게 이 커뮤니티에 어울리는군요. 한두번이 아니죠.
내 기준으로 볼때 여기 표현상 예의에 어긋나는 글들이 난무합니다만, 자기 얼굴의 때는 때가 아니다? 그래요. 그럼 발전은 없더라도 기분은 괜찮을거예요.
끼리끼리 뭉쳐있으면 편안함과 위안을 느끼는 법이죠.
더이상 같은말 반복할 필요 없어요. 기분나쁘다 화난다 나가라 동어반복
다 쪼까내라.. 쪼까내..
많은 분들께 지적을 당하고 계십니다?
오호라.. 그러니까 숫자 많은 사람들한테 대들다가 피본다는 뻔한 야그.
내가 그렇게 멍청할까. 알면서도 난 왜 줄기차게 그러는것인지 생각할줄 모르는 당신들의 당신들만의 예의 만만세!
무릇 예의라는것은 다수의 욕지거리를 정당화하며, 소수의 잘난척이나 냉소와 무시는 싸가지 없는것이니 여럿이 지적한 예의라는것이 참예의니 쪼까내는것도 예의를 지키기 위함이요 잘난척하는것도 예의에 어긋나 어라 의도적으로 기분나쁘게 구는놈 본떼나 보여줄까 다같이 쪼까내고 아름다운 우리는 예의만땅 커뮤니티 건설하세. 정말 예전이나 지금이나 빈곤하기는... 열심히 쪼까내세
지긋지긋한 이놈의 예의..누가 없는건지 앞으로 계쏙하겠수다.
누구는 기분 없는줄 아나... 유치하게 기분나쁘다..어쩐다 나가라..이거 뭐 애들 쌈박질도 아니고..내가 쓴글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읽어봐라.
누군가 냉소와 무시를 던질때는 나름대로 기분상한것이 있기 때문이지..
지들 기분만 기분인줄 아나..아이고..화내는것이 뭐 자랑이라고..누구는 흥분할줄 몰라서 그러는줄 아나.. 그렇게 막말해대는 당신들 남의 실명운운하기 전에 진짜로 대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는것인지 난 할수 있는데.. 익명속에 다수의 무리속에 숨어서 성질부리는것이 참으로 위대하다. 쪼까내라 쪼가내.
화는 누가 내야 할판인데.. 내가 멀쩡히 리플단것이 기분상한다고 화낸 사람. 사과하시오. 게다가 덩달아 같이 화낸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참나.. 화난다고 큰소리친다니...시종잡배들이나 하는짓거리를..
부릴 성질 있으면 제작자한테 가서 페이나 제대로 달라고 하셔.
할말 제대로 하고 받을거 정당하게 받는것이 예의야.
듣기 좋은 말만하는것이 예의가 아니고. 또 기분나쁘다고 난리치시지.
말대꾸한다고 쥐어패는 선생이랑 뭐가 달라.
예의없으니 맞을짓했다고 하더라. 그 선생이.
말 똑바로 하라고? 당신이나 성질 똑바로 부려요.
화난것은 자유지만 화풀이를 하려면 제대로 하시라고..

그리고 여기 1만명이 가입했는지 몰라도 그런걸 허수라고 합니다.
여기 활동하는 사람 봐요.
게시물 최대 조회수가 얼마인지.
몇몇 많지 않은 사람에 의해서 여기 분위기가 좌지우지 된다는거..
정말 1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라면.
이런 수준 이하의 언쟁으로
사람들이 나가거나 하지는 않죠. 여럿있죠.
왜 그럴까요?
자발적인 룰? 그게 뭔가요. 누구의 자발적인 룰이예요.알겠어요?
vincent
2004.04.01 23:58
음, 그래도 '한나라'가 아니라 '딴나라'라고 하시네요. --
한나라당 옹호자가 촛불시위대에 어떤 울분을 느껴 이 곳에 '욕설'을 쏟아놓는다면
'예의' 운운하기 이전에 웃음부터 나올 것 같습니다.
무슨 울분을 느끼겠습니까. ^^;;;
(아, 혹시 정말 울분을 느끼나요? 왜요?)

그리고, 한나라당 옹호자가 촛불시위대에 막말 하는 것,
혹은 이번 탄핵정국을 주도한 야당들 하는 짓거리를 보고
여기 회원님들이 막말(?)하시는 것,
이 양자와
여기 회원으로 가입한 hkchohk님이 다른 회원분들께
(최대한 유하게 표현하면) '배려'없이 말씀하시는 것이
적어도 이 곳, '커뮤니티' 안에선 '동일한' 개념으로 이해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hkchohk님께서
격앙되고 흥분한 이 곳 회원님들이 진정하고 사태를 냉정하게 바라보기를 원했다면,
정말 원했다면,
회원님들을 '배려'하고 게시글을 작성하시는 것이 어떠했을까요.
(저 또한 격앙되고 흥분하였는데, 사실 님의 덧글을 읽으면 더욱 격앙되더이다)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는 건 어차피, 타인이 볼 것을 염두에 두는 행위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자유게시판의 논조가 한결같건 여러결같건
그건 누가 강제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탈퇴하신 두 분이 견해가 달라서 '짤린' 것도 아니고
그 중 한 분의 탈퇴에는, 님께서 결정타를 날리신게 아닐까, 감히 짐작을 해봅니다.
또, 다른 견해가 올려졌을 때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면서 논쟁을 하지 않았던가요.
(예, 그래요. 전 열우당이든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자민련이든, 촛불시위대든
그들에게 예의를 지켜야한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회원들끼리 예의를 지키자는 거에요.
님께서는 줄곧 '예의'를 '알랑거림'과 혼동하시는 듯 하는데,
'예의'에는 '알랑거림'처럼 자기 이익을 취하기 위한 어떤 다른 목적이 있지는 않습니다)

님이 다른 견해가 있으시면
자유게시판에 여러 결의 논조가 흐를 수 있도록,
자유게시판이 내용적으로 보다 풍부해질 수 있도록,
그 '다른' 견해를 올려주시면 좋을텐데
님은 그저 다른 분들이 쓰신 글에
'소화기 칙~ 투표나 잘 하셔~'같은,
(빈정대는 말투지만 뼈가 있는 글이 아니라)
오로지 '빈정 댈 뿐인' 덧글을 올려주시니
그저 님의 글의 '외형'만 보고 다른 분들이 불쾌해하시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혹시 님의 견해라는 것이 정말
"진정하고 투표나 잘 하자 "는 아닐 거라고 기대해봅니다)

hkchohk님께선 이 곳이 친구들의 '친목회'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또 사실 '친목회'는 절대 아니지만,
'친목'이나 '유대감' 또한 중요한 곳이 '커뮤니티'가 아닐까요.
그런 게 필요 없다, 생각하시면
'커뮤니티'보다는
'배려'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일반 사이트의 게시판을 이용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배려'나 회원 상호간의 '예의'가
과연 그렇게 주구장창 강조될 정도로 중요한 것일까..의문을 가지신 분이
굳이 이 커뮤니티 '회원'으로 남아 계시는 이유가 뭘까, 해서
다른 분들이 그러시려면 그냥 탈퇴하시는게 어떻겠느냐고 권유하시는 거 같습니다.

음, 그리고 마치 다른 분들이 협동(?)하여
hyunhj21님을 몰아내기라도 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정황을 주욱 보면,
그 분의 탈퇴에는 hkchohk님께서 결정타를 날리시지 않았나
조심스레 짐작해보게 됩니다. (정말, 아닌가요?)
그런데, 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사실 좀 당황스럽습니다. --;;;

어느 땐 조심스레 덧글을 다시기도 하다가 어느 때는 굉장히 도발적이십니다.
참, 종잡을 수 없는 분이구나 싶기도 하고...
오구리님 말씀처럼, 예전에도 한 번 그러셨잖아요.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요즘엔 정말 맹활약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바램은...
님께서도 '빈정'대는 것 대신, 좀 더 '냉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꾸 '다수'와 '소수'를 말씀하시는데
누가 다수고 누가 소수라고 하시는 건지...
몇몇 많지 않은 사람에 의해서 여기 분위기가 좌지우지 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님께서 '다수'라고 하신 분들도 '소수'라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다수'의 횡포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다수든 소수든,
어디서나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 의해 그 곳 분위기가 결정되는 건 당연합니다.
Profile
JEDI
2004.04.02 01:16
리플이 이어짐에 따라 에세이 게시판과는 분위기가 맞지않게 흘러 일단 이곳으로 이동시켰습니다.
aesthesia 님의 이해를 바랍니다.
hkchohk
2004.04.02 01:18
자유게시판 .. 거참 좋군. 난 자유가 좋아
긴말 필요없어요. 각자 소리만 하니까 입만 아프고.
얘기가 길어질수록 갈수록 헛소리들이 보태지고 부풀려지니까.. 아시겠죠?
그리고 당신들은 여럿이고 나는 하나니 내 입이 몇배는 더 아프오. 알겠소?
빈정거리는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도발적인것도 잘못이 아니죠.
냉소적인것도 잘못이 아닙니다.
무시하는듯하는것도 잘못이 아닙니다.
그럴만하니까 그러는것입니다.
한마디로 난 여기 기분좋아지려고 혹은 기분 좋게하려고 오는것도 아니니까 자꾸 따지지마요.
기분좋은 친목커뮤니티 하고싶으면 그런 사람들끼리 기분좋게 지내면 그걸로 족한거지 어케 모든 사람이 다 자기편이길 바라나요?
매너 어쩌고 저쩌고 기분나빠 어쩌고 저쩌고 이런 딴지 사절이요.
화낼테면 계속 내시오.
나는 빈정거릴 자유가 있고 당신은 화낼 자유가 있어.
근데 왜 자기가 쓴글을 지우는지 뭔가 찜찜한것이 있다는것이 내 생각.
나야 쭉!~~ 냉정해왔죠. 열받아 날뛴 사람들은 따로 있다오.
앞으로 열받아도 혼자 날뛰시오. 누가 말려.
앞으로 이런 해설은 없소
본론으로 돌아가서 aesthesia님.
당신이 내가 너무 싫다니까 나도 당신 싫은거 밝혀도 더이상 실례는 아니겠죠.
자꾸 칭얼대고 징징대는것같기도 하고
세상에 버려진 어린양인것처럼 신파적 나르시시즘에 빠진것 같아서
화가납니다.
첨에 칭얼댈때는 내가 격려성 리플도 달았었는데
자꾸 그러니까 더이상 아니야..
당신이 노골적으로 내가 싫다니까 나도 솔직하게 이렇게 말하는것이 실례는 아니겠죠. 하여간에 잘해봐요. 화낼테면 내시고...
tls0714
2004.04.02 01:49
hkchohk 님 님께 딴지 거는거 정말 아닙니다.
저도 님이 제 글에 올리신 리플 때문에 님께 안 좋은 소리를 한적도 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좀 안 그래 주셨으면 하고 정말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는 관리자나 운영진은 아닙니다)

님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이트 회원님들은 대부분 영화일 및 영상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 입니다.(님도 영화일 이나 영상 관련일을 하실지도 모르지만)

영화,영상쪽 일들은 상당히 힘듭니다. 어떤 때 생각해보면 참 낙천적이고 참을성 강한 사람들이...좋은 사람들이 많구나...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일의 특성상 어떤 단체나 커뮤니 공간을 만들기는 힘이 든 일이고 필커는 힘들때 그런 부분을 충족 시켜주는 소중한... 많은 위안을 얻을수 있는 공간 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감히 보기에는 님도 많이 힘들고 어떤 것때문에 약간 울분을 토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도 있는데요.
맞는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제말이 시건방져 보일수도 있고 또 님이 화내시는 계기가 될지는 모르지만

님이 좋은 쪽으로 생각 하시고 님의 글쓰는 방식은 결국 hkchohk 님에게 손해가 갈것 같습니다. 자기자신이 망가져 가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결코 hkchohk 님께 살아 가시면서 님 자신에게 도움이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 하시고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웹상에서만 이라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좋은 친구를 만들어 가는
공간으로 필커를 만들고 싶군요, 이곳은 서로에게 위안을 주고 님도 이런 방식이 아니더라도 많은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어쩔때 보면 님도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분인것 같습니다.

hkchohk님 건강 하시구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고 진심이 유치 할지는 모르지만 진심이 곡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hkchohk
2004.04.02 02:10
맞아요. 저한테 손해죠. 당장 욕먹고 쪼까내겠다고 난리치는 잉간들이 한둘이 아닐뿐더라 한놈 떠들기 시작하면 이눔 저눔 덩달아서 난리치는 바람에 아주 일일이 대응하기 힘드오.
저는 여기있는 어떤분과도 이해관계가 없고, 거기서 자유롭기 때문에
굳이 좋은 관계를 유지시키기 위해, 하고자 하는말을 감출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악의적인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것은 아니고
그냥 눈치보지 않고 까놓고 대한다고나 할까?
눈치보면서 맞장구칠라하면 뭐하러 피곤하게 말합니까. 편리한 눈팅이 있는데..
친구만들고 위안얻고 어쩌고 하는건데 그것도 말이 통해야 칭구죠.
말안통하는거야 할수없는거죠. 세상에 안통하는것이 한둘이랍니까.
여기는 나 싫어하고 호시탐탐 쪼까내겠다는 사람이 수두룩하니 이제와서 새삼스레 상관할것도 없수다.
내 다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향하지 않을테요.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나름대로 다들 잘들해보쇼. 나도 나름대로 쭈욱 삐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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