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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보조출연 경험자로서 할 말이 많아여 ㅎ;;

kyc5582 kyc5582
2006년 07월 09일 22시 24분 55초 3649 20
피엔엠뿐 아니라 영화를 하는 제작부? 이친구들이 보조출연비에서 상당수 삥땅을 해 먹는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그러니 보조 출연에서 일지를 받을 것이 아니라 지문을 찍는 운영체제로 도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세무서에 집접 전달?이 될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이죠^^
그렇다면 그 영화에 투자하시는 투자자여러분들께도 투명한 인상을 줄 것이고요^^

즉 하루하루 먹고살기위해 보조출연을 경험해 본사람들은 잘 알다시피 아침일찍 새벽(4~5)에 일찍 일어나 택시타고 모이는 장소에 나가보면 꼭 추가로 불러놓고 그 인원 이 다 차면 나머지 인원은 갖은 이유를 다 대면서 집으로 돌려 보냄니다.
그 이유중 하나
첫째 : 사전에 전화를 하지 않았는데 왔다.
둘째 : 사전에 스케줄전화는 했는데 다른사람보다 늦게 왔다.(물론 시간상 늦은것은 아니었음.)
셋째 : 의상및 스타일이 안맞다등
이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페이는 지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돈을 연출및 제작부 관계인들은 삥땅?을 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당연 이런 영화들이 잘 될턱이 없음. 극장에 걸리긴 걸려도 조만간 내려옴
왜? 진정 영화 찍는데 신경을 덜썼다는 증거가 아닐지?

kyc5582(메니저구합 http://www.cyworld.com/kyc558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mmdguy
2006.07.09 22:58
제작부에서 삥땅이란말은 좀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작부스텝들이 얼마받구일한다구,,,
제작부스텝들은 쥐꼬리만한돈으로 일을합니다
이점참고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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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5582
글쓴이
2006.07.10 11:56
물론 모든 제작부가 그렇다는 예기는 아니예요
상당수?가 그렇다는 예깁죠 ㅎ;;
bloodnymph
2006.07.10 12:11
내가 지금 이 글보고 넘 화가 나서 가입한이래 첨으로 여기다가 글을 남기는데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어느 x같은 현장에서 그런 경험을 했는지...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화 시켜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자꾸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제 살 깎아먹기식의 글들을 올리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영화인들이 뭘 하더라도 곱게 보일리가 없죠!
전 첨에 이 글을 읽고 나서 글의 수준이, 나이가 좀 어린 보조출연자 분이 썼나 했는데..
프로필 보니까 나이도 있으신 분이고 또 누군지도 알겠네요.
저희 영화에도 출연하셨던 분이신데.. 참 너무하네요!
삥땅이라니요! 지금이 90년대입니까!!
crazybee
2006.07.10 12:21
그쪽 보조출연업체는 팀장도 안나오고 세금계산서도 발급안하나요?
아무 개념없이 보조출연 부르고 아무렇게나 돌려보낼수 있는 줄 아세요?
제작부에 부장이나 실장은 허수아비로 있는 줄 아십니까.
아마.. 중간에 돌려보냈다면 통제를 안따랐다거나 뭐 그런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는데...

하여간 콩가루업체에서 콩가루영화만 하셨나본데요...
제작부 전체를 매도하는 이 따위의 글은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l7851
2006.07.10 15:16
그냥갈려하다가 성질나서 로긴했네..
이사람아~초딩이야?요?
난 이글을쓴 당신이 창피해!요!
앞으로는 보조출연하지마!요! 제발...
그리고 여기도 오지마!요! 제발!요!
한국영화도 보지마!요! 제발!요!
리플도 달지마!요! 그냥가!요!~조용히..

다쓰고 필모보니 연세도있으시고 경험도많으신분이 왜그러셨을까~
흥분해서 좀 심하게쓴것같아 경어붙여요~그래도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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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5582
글쓴이
2006.07.10 17:22
분명 다시 한번 말을 하지만 모든? 제작부?를 일컬어 한말은 아닐것인데 문구를 다시한번 꼼꼼히? 읽어 보시고 글을 올리는 여유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스탶정말 힘든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 입니다.
또한 보출하는 사람치고 담?에 또 불러 주기를 기대하는 맘으로 왠만해서는 당신들의 불리함을 표출하지는 않아요 간혹 바른말 하기 좋와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ㅎ;; 그렇건데 오죽하면 아래와 같은 글들이 쏫아지며 불만을 털어 놓겠어요^^

정히 제글을 못 믿겠으면 자유게시판 곳곳에 보출들이 불만을 적어 놓은 글을 읽어 보시고 이런 반발을 했으면 하네요
heffyend
2006.07.12 00:59
서로의 입장을 서로서로 생각해볼수있는..
그런 여유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글쓰신분은 제작부분들을..
제작부분들은 보조출연하시는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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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5582
글쓴이
2006.07.12 09:21
이렇게 하면 될것 같네요 최소한 지문인식기를 도입해서 보출관리를 하면 어느정도 투명성이 보장 될듯 합니다.
이런것도 가르쳐 줘야 하는 영화및 TV드라마 세상 입니다. ㅎ;;
아직 보출관리를 지문인식기를 이용하는 업체는 업는 것으로 알고 있슴돠.
비용도 그리 비싸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과연 이것을 사용하면서까지 영화 또는 TV드라마를 하는 제작사가 나타날까 의문 입니다. ㅎ;;
또한 TV드라마 보조업체쪽은 촬영후 한달후에 페이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보출연자에게 신분증 이상을 요구하지 마세요 도장을 왜? 요구 합니까 싸인이나 지문을 찍는 것이 더 정확한 것 아님니까?
그리고 출연요를 통장에 입금을 해주세요 왜? 왔다갔다 여러번 일을 시킵니까?
출연시켜놓고 찿아가지 않는? 아니 못찿아가는 돈을 착복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실제로 알바하는 학생및 직딩들이 깜빡하고 못찿아가는 돈 많이 있슴돠. 하니 첨에 통장사본 제출받은 곳에 기냥 입금시켜주면 모든일은 쉽게 해결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통장에도 입금이 안되면? 그때는 기냥 가지세요 까짓거뭐
crazybee
2006.07.12 11:45
보조출연 업체의 문제점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작부와 제작사측과 연관짓지 않았으면 합니다.
모든 보출업체가 그렇지는 않을텐데.... 괜찮은 보출업체로 옮기세요.

저희의 경우는 보조출연업체 계좌에 당일 바로 송금합니다. 부가세 10% 포함해서요.
늦게오면 차가 막혀서 그렇다고 대충 넘어가면서 조금 기다리게하면 마구 불평하시고
시간되면 칼같이 오버차지 요구하시고...
새벽 6시에 그많은 보조출연 아침식사 준비하는 것도 어렵구요
간식과 커피 화장실 사용 등 머리 아픈 문제 많습니다.
보조출연 부르는 것도 제작사 입장에선 아주 부담스런 일이죠.
그럼에도 그분들이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신다는 걸 알기에
최선을 다해 불편함과 불이익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제작부도 많이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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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5582
글쓴이
2006.07.13 20:59
보출업체가 괞찮은 보출 업체라는 것이 없어요 상당 부분이 거기서 거기? 즉 그? 물이 그? 물? 입죠
즉 보출연자들이 어디 한곳에 소속되어진 것이 아니고요 여러군데 등록을 해 놓은 상태에서 연락오는곳에 스케줄 마추어서 출석?을 하는 바람에 작은 불만도 쉽게 표출하지는 않아요 왜? 그래야 다음?에 또 출석?시켜주니까요. 그래야 먹고 사는데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기 때문이죠 ㅎ;;
그리고 영화판?은 그나마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고 누차? 말씀 드리는 바 입니다요 ㅎ;;
fanybn
2006.07.14 16:17
제작부의 입장으로서는 이런글 참 기분 나쁘네요.,
정말 제작부원들이 얼마나 받는다고 , 하루하루 먹고사는 사람들 돈까지 떼어먹습니까?!
그리고 현장에서 있는 제작실장, 부장 , 부원들이 다 바보로 아십니까?!
현장에서 페이가 지급됐다면 세금계산서는 발행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아마 업체에서 떼어먹은것이겠지요.,
영화현장에서는 현장지급이 된다면 부가세포함하여 지급합니다.

위에 글쓰신 분의 글은 모든 영화, 제작부가 돈을 흔히 띵까 먹는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기분 나쁘네요.,
이런식의 말씀은 모든 영화 , 그리고 보조출연하시는 모든분들을 깎아먹는다는 말인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 보조출연업체를 찾아보시길.,
Profile
kyc5582
글쓴이
2006.07.14 23:20
도데체 뭘? 보고 답글을 하시는지 모르것슴돠
분명 모든 모든 모든 모든 제작부는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누차누차누차누차수차래 수차래 수차래 수차래 알렸는데도 알렸는데도....., 같은 소리 반복 하게 하는 걸 보면? 정말 바본가?
암튼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그럴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영화 보다는 T/V 쪽이 더욱 심함니다요
그리고 보출 업체가 거기서 거기예여 워낙 영세?하다보니 ㅎ;;

또한 반복 하지만 반복하지만 반복하지만 반복하지만 보출을 한달간 보출을 한달간 보출을 한달간 보출을 한달정도 뛰어 보고 반박을 하십시요
그런 소리가 나올수 있는지? ㅎ;;
garan21
2006.07.15 19:54
kyc5582님
여긴 자유게시판 입니다
누구나 자기 생각을 올릴수 있는...
또한 누구나 자기 생각을 댓글로 달수 있는 공간이죠
바본가? 라는 류의 말은 삼가하시는게 좋겠죠?
님의 글에 문제는 보출의 부당한 대우가 아니라 상당수의 제작부가 돈을 삥땅친다는...
그내용이 문제가 된거죠~
근데 글 올리는데 왜 보출을 한달간 뛰어보고 글을 올려야 하나요??
님의 말대로 한달간 뛰어보고 글을 올려야 한다면
제작파트를 뛰어보고 올려야 이치에 맞는거 아닌가요??
하나만 물어볼께요~
kyc5582님은 삥땅치는 제작파트에서 일을 해보고 글을 올리신건가요??
Profile
kyc5582
글쓴이
2006.07.17 00:00
누구나? 또한 자기생각?을 올릴수 잇죠!
허나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경험에 의한바를 기술해야 겠죠?
맹목적인 반박의 글이 아닌 즉 인과관계가 있는 글을 모두 읽어 보고 기술해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을 단 내용들을 보면 전체적인 내용보다는 단편적인 내용만을 끄집어내서 반박을 하니 설득력이 떨어지고 반박을 위한 반박의 내용으로 그친다는 것을 알아야죠.
즉 과거 신문과 T/V늬?우스에서 전체적인 내용은 무시하고 조각내용만을 강조하여 자극하며 마치 그 내용이 다인양 확대해석하고 잘못된 감정을 부추기는 그런 사고와 꼭 같아서 하는 말 입니다.
kbs69
2006.07.19 06:40
첨부터 계속 봤는데..
한말씀 올리자면...
kyc님의글은 시작부터 결론까지 영화하는 제작부를 욕하는글이네요~
중간에 보출의 힘든점이 들어가긴 했지만 결론은 제작부가 돈을 빼돌린다는겁니다~
님이 영화보다 방송이 심하다고 강조한것도 반박글들이 나오니까
나중에 올리신거고...
내용을보면 단편적인 내용을 끄집어내서 반박하는게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인과관계가 있는 글을 모두 읽어보라고 하셨는데...
님의 글은 앞에 있었던
다른분들이쓰신 보조출연자들의 부당하고 힘든글들과는 전혀 다른문제로 나타납니다
첨부터 삥으로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삥으로 끝나죠
거기에 더해서...댓글 다신분들에게 공격적인 언행까지...
님의글이 제작팀들의 힘들게 고생하고 열심히 하는점은 무시하고
아주 일부 몇몇팀들이했던 조각내용만을 강조하여 자극하며
마치 그 내용이 다인양 확대해석하고 잘못된 감정을 부추길수도 있는글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님이 쓰고 싶었던 글들이 보출하시는 분들의 부당하고 힘든 점이였다면
보다 명확하게 그쪽으로 쓰셨어야죠~
한팀을 비하하는 글을쓰신건 님의 잘못이라고 보여지네요~
생각을하면서 경험에 의한바를 기술하라구요??
경험하셨는지요....
상당수라고 하셨는데...
꽤나 많은 제작부에 들어가서 삥땅을 쳐보셨나요??
보출 업체 문젠지 제작부 문젠지 정확히 말고 글 올리신건가요??
님의 말대로 직접 경험을 하세요~
상당수라고 하셨으니 상당수의 팀에 들어가서 직접 삥땅을 치시고 글을 올리세요~
자기 자신은 하지도 않는걸 남들보고 경험하라고 하는것도 웃기니까요~
뭐가 문젠지 모르시겠거든 앞의 글들과 님의 글과
댓글 다신분들의 글 다시 읽어보세요~
이해가 갈때까지...
Profile
kyc5582
글쓴이
2006.07.19 20:07
경험이란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이 있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요
특히 보출을 하다보면 보출자들이 앞서 이글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을 포함하여 어디 한곳에(보출업체가)만 어느? 한곳?에만 어느한? 곳에만? 접수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심하게 말하면 수십군데?를 접수등록 합니다.
그 보출업체들이 보출자들에게 특히 영화같은 경우 당일페이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일 것이고 또 그렇게 지켜 지고 있습돠 그렇다면 그 수많은 보출업체들의 상당수가 제작부? 또는 연출부? 제작부? 또는 연출부?와 무관하지는 않을 텐데요?
해서 보출들이 격는 현실적인 것들을 되집어보고 사실임을 입증?해 보이고 싶었던 것 입니다.
즉 보출들은 각기 다른업체에 따라서 각기 다른 제작부?와 각기다른 연출부?와 직간접적으로 경험할수 밖에 없고 또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더이상 무얼 더 경험해야 합니까?
밑에 있는 사람들 정말 힘들게 일하고 어렵게 일하고 인간대접 못받으며 일한다는것 다 알고 있어요. 중요한 것은 그들이 무엇이? 문제인지요?
아무 문제 없거든요?
하지만 부당한 대우?란
"즉 하루하루 먹고살기위해 보조출연을 경험해 본사람들은 잘 알다시피 아침일찍 새벽(4~5)에 일찍 일어나 택시타고 모이는 장소에 나가보면 꼭 추가로 불러놓고 그 인원 이 다 차면 나머지 인원은 갖은 이유를 다 대면서 집으로 돌려 보냄니다.
그 이유중 하나
첫째 : 사전에 전화를 하지 않았는데 왔다.
둘째 : 사전에 스케줄전화는 했는데 다른사람보다 늦게 왔다.(물론 시간상 늦은것은 아니었음.)
셋째 : 의상및 스타일이 안맞다등
이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페이는 지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돈을 연출및 제작부 관계인들은 삥땅?을 치는 것으로 알고 있음."이외에도 부당한 요구를 많이함 즉 엄동설한(12월~2월경) 추운심야(새벽1~3시경도넘은시각)에 소방차로 비를 뿌리면 금방 얼어버리는 영하의 날씨에 반팔복장에 여름씬을 찍는다고 그 비?를 맞으며 몇번씩이나 반복하여 지나가는 씬을 찍고나서 아침나절 6시경에 기본 페이를 받아쥐고 뭐라고? 따지면 제작부에게 물어보라는 보출업체들의 볼멘목소리들 이건 정말 비근한 예에 그침니다요. 그럼 보출하는 사람들이 누굴? 원망? 하겠습니까?
뭘? 또? 경험해봐야 하나요?

그리고 T/V쪽은? 한달후에 나오는 페이때문에 자기가 출연한 페이를 제대로 찾아 먹지도 못해요
거의 모든 보출업체들이 처음엔 신분증과 통장복사본을 요구해 놓구 나중에 페이지급해주는날 당일에는 심지어는 도장파는 사람을 상주시켜놓고 신분증과 도장을 요구를 합니다.

그냥 통장에 입금을 시켜주면 되거든요? 그냥 통장에 입금을 시켜주면 되거든요?
그냥 통장에 입금을 시켜주면 되거든요? 그냥 통장에 입금을 시켜주면 되거든요?
그런데 절대 그러지 않아요 그런데 절대 그러지 않아요 그런데 절대 그러지 않아요?
왜죠?
그렇다면 그 잘난? 보출을 하루나 이틀 또는 삼일을 하고 그만둔 사람들이 허다한데 그사람들이 연일제껴놓고 그 몇푼?안되는 돈을 받기위해서 먼거리를 와야하는 불편함은 안중에도 없어요.
또한 멀리 장거리를 가야하는 경우에는 꼭 밤 12시에 불러놓고 집단이동을 하기위해 버스를타고 촬영현장에 도착하면
새벽?4시~5시 또는 새벽6~7시에 도착 자기비용으로 아침을 사먹고 일을 시작하고 일을 끝나면 오후6시또는오후7시 처음집합장소에 도착하면 밤12시에서 새벽1시 이러한 것을 페이 계산할때 보면 밤12시에 불러놓은 시간은 아예 접어두고 세벽6~7시에 시작해서 오후6~7시에끝난것으로 계산해서 지급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보니 보출하는 사람들이 누굴 욕?할까요?
격국? 둘다 욕? 먹는거 아니겠습니까?

즉 다시 예기 하지만 보출하는 사람들은요 보출업체 수십군데에 등록을 해놓구요 보출업체의 스케즐에 맞추어서 불려 댕기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작자및 연출부또한 각기 다른곳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요?

즉 다시 예기 하지만 보출하는 사람들은요 보출업체 수십군데에 등록을 해놓구요 보출업체의 스케즐에 맞추어서 불려 댕기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작자및 연출부또한 각기 다른곳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요?

즉 다시 예기 하지만 보출하는 사람들은요 보출업체 수십군데에 등록을 해놓구요 보출업체의 스케즐에 맞추어서 불려 댕기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작자및 연출부또한 각기 다른곳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요?

즉 다시 예기 하지만 보출하는 사람들은요 보출업체 수십군데에 등록을 해놓구요 보출업체의 스케즐에 맞추어서 불려 댕기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작자및 연출부또한 각기 다른곳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요?
kbs69
2006.07.20 00:26
참 웃기네요~
제가 무슨글 쓴지 모르시나요??
제가 보출 안힘들다고 글썼나요??
제가 보출힘든점 경험문제로 글썼나요??
제가 쓴글의 요지 파악 못하셨나요??
그것도 파악 못하시면서 반박글만 남기시나요??
전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보출 안힘들다고 한적도 없고 부당한 대우 받는다 안받는다 말한적도 없읍니다~
다시다시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은 어떤 파트까 삥땅을 친다고 글을 올리셨고 그것때문에 저도 글 남긴거구요~~
이렇게 말씀 드려도 못 알아들으시겠다면 님의 머리를 원망하세요~
님은 여기 글쓴사람들보고 보출한달뛰어보라고 안그럼 가만 두지 않겠다고 글쓰셨으면서
뭐라고요??
간접경험 하셨다고요??
그럼 여기 글쓴사람들은 일하면서 간접 경험도 없이 올린건가요??
님이 말한게 보출뛰어보고 올리라면서요~
다른파트도 아니고 영화일 해보라는것도 아니고 제작부 해보라는것도 아니고
보출 뛰라면서요~~
그러면서 님은 간접 경험을 따지시나요??
다른파트 뛴사람들이 글올린건 무시하고 보출 뛰라고 해놓고선 님은 간접 경험으로 글 올리신다니...
참....
대단하시네요~~
님이 먼저 하지 않으면 남들보고 요구하지 마세요~
님이 제작부 일을 하시고 남들보고 보출 뛰라고 하시던지~
직접 본것도 아니면서 간접적으로 경험했다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죠~
직접 제작부 들어가서 삥땅치세요~~그것도 상당수를...
그리고 제작부가 삥땅 친다구 글 올리세요~
간접 경험도 경험이라 생각하신다면 여기 글쓰신분들보고
보출 한달 뛰어보고 글 올려라
가만두지 않겠다
바본가 따위의 비 상식적인 글을 쓰지 마시던가~
첨부터 보출의 부당함을 글로 올리시던지
힘든점을 글로 올리시던지~
님의 글의 뭐가 어떤점이 문젠지도 모르시나요??
Profile
kyc5582
글쓴이
2006.07.20 20:08
참 답답하네요^^
제가 간접경험? 했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즉 보출을 경험한것은 위에 수차례지적했듯이 연출?이나 또는 제작부를 직접 경험한거와 거의 같습니다.
즉 그들(제작부와 연출부)를 직접 상대해봤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또한 그렇게 힘들게 일을 하였다면 특수성을 고려하여 당연 페이는 평소보다 더 주어야 하지 않나요?
그럼에도 똑같은 페이가 지급되었다? 이거 뭐가? 문제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누구? 문제죠?(연출부? 제잡부? 보출업체?)
예:2006/07/19 20:07:28의 글을 다시함 읽어 보시고 그래도? 모르시것다면?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는걸로 알고 이만 글을 쓰것슴돠^^
kbs69
2006.07.21 17:39
저도 마지막으로 글쓰죠~
(즉 보출을 경험한것은 위에 수차례지적했듯이 연출?이나 또는 제작부를 직접 경험한거와 거의 같습니다.
즉 그들(제작부와 연출부)를 직접 상대해봤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그들을 직접 상대한게 직접적인 경험이라면
여기에 댓글 다셨던 스텝들도 보출분들과 상대를 해봤으니; 직접적인 경험이라 할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보출을 직접 뛰어보고 글을 올리라고 하셨죠~
안그럼 가만두지 않겠다고...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님은 상대해본걸로 직접이라 생각하시고
님이 아닌 다른사람들은 직접 뛰는게 직접 경험인가요??
님이 직접 뛰어보고 글올리라 하셨으니 님의 경험이 직접이 아닌게 되는거 아닌가요??

(그럼에도 똑같은 페이가 지급되었다? 이거 뭐가? 문제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누구? 문제죠?(연출부? 제잡부? 보출업체?) )
이건 업체와 보출하시는 분들 문제 아닌가요??
이미 베작부와 얼마라고 이야기는 끝난 상태일테고 제작부는 계약한 그대로 드리면 되는거죠~
그일이 아니다 생각되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이게 제작부가 연출부가 삥땅친게 되는지 저로선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보기에 님은 자신의 글이 파장이 커지니까
변명만 하고 협박하고 무시하고 빠져나갈 구멍만 찾다가
대화단절 이라는 마무리 짖는걸로 밖엔 안보입니다~
커뮤니케이션....님 말대로 문제 참 많죠~
님이 남들의 의견은 들을 생각도 안하니까요~
그럽시다 대화 더이상 그만 합시다~
말이 안통하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합니까~
한마디만 더하죠~
최소한 님이 양심이 있는 분이라면
수많은 제작부와 연출부 분들에게 사과글 한마디라도 남기세요~
그게 님의 모습이 더이상 추해지지 않는 길인것 같네요~
Profile
kyc5582
글쓴이
2006.07.21 21:35
자꾸 마지막으로?라는 생각이 뜻대로 되지 않는데요.

즉 보출 페이는 누가 주는 거죠? 모든스탶들이 다 관여해서 주는 건가요?
아니겠죠?

즉 페이를 받는 쪽 입장은 보출 전체입니다.
하지만 페이를 주는 쪽? 입장은? 일부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스탶들에게 소위 삥땅을 쳤다라고 말한것 처럼 이해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제가 이글을 쓴 원인과 이유?는 수차례 밝혔구요 해당되지 않는 스탶들에게는 당연 적용되는 내용도 아니죠.

그리고 글을 자꾸 맹그시는대 그러면 안됩니다. 아래글 말고도 더러 있었음니다만 그냥 넘어 갔었습니다.
예:그럼에도 똑같은 페이가 지급되었다? 이거 뭐가? 문제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누구? 문제죠?(연출부? 제잡부? 보출업체?) )
이건 업체와 보출하시는 분들 문제 아닌가요??
이미 베작부와 얼마라고 이야기는 끝난 상태일테고 제작부는 계약한 그대로 드리면 되는거죠~
그일이 아니다 생각되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이게 제작부가 연출부가 삥땅친게 되는지 저로선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의 글을 상세히 읽어 보셨다면? "그일이 아니다 생각되면 안하면되는거 아닌가요??"라는 말 할수가 없는거죠!
즉 보출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을 하는 거구요 일이 끝난다음에야 페이가 지급되는 검니다. 또한 멀리까지 가서 그만두면 차비?시간?식대? 이거 누가 보상하나요? 그런말을 쉽게 할수있다는 상황으로 봐서도 정말 보출을 격어보신후에 답글을 올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출자들이 업체와 제작부와 무슨 계약을했는지 알수도 없는 거구요.

예를 들어서 상암경기장에서 광고를 찍을때에는 연출부(제작부?)가 나와서 그날 촬영할 컨셉을 미리 설명하고 힘든역을 맏았던 분들에게는 다음날 연장?촬영을 인정해 주겠다는 조건으로 촬영했던 경험을 기억해 본다면 분명 그렇지 않았던 연출부(제작부?)와는 비교되는 것은 아니겠는지요?

그리고 비교적 영화쪽은 낳은 편이라고 이미 분명 밝혔구요 ㅎ;;
그리고 비교적 영화쪽은 낳은 편이라고 이미 분명 밝혔구요 ㅎ;;
그리고 비교적 영화쪽은 낳은 편이라고 이미 분명 밝혔구요 ㅎ;;
그리고 비교적 영화쪽은 낳은 편이라고 이미 분명 밝혔구요 ㅎ;;

이점을 간과하고 자꾸 문제 제기를 한다면 분명 뭔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다시한번 이글과 인과관계가 있는 저의 글을 읽어 보시고 말씀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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