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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dacs1님, m00528님.

akalika
2006년 11월 12일 14시 33분 04초 5123 12
토요일날 만나서 소주한잔 하셨는지요?
무슨 좋은 말씀들 나누셨는지 좀 들려주셔용^^

배우가 행복할 땐 적소에 적역을 맡아 연기할 때..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m00528
2006.11.12 16:21
이번주 토요일은 빼빼로데이인가 뭐시기인가로..여자친구만나서 못봤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에 공지함(기대안하지만)추진할까합니다 안돼면 뭐 되는사람만 보던지요^^
dacs1
2006.11.12 19:04
언제 공지 떴었나요?..전 이번주 이제 저번주구나..11일에는 단편촬영 잔여분있어서 그거 갔다왔는데요..^^..
일요일은 예당에 볼일있어서 갔다오고..ㅎㅎ...오...m00528님 여자친구분하고 빼빼로요...ㅎㅎㅎ
akalika
글쓴이
2006.11.12 19:29
예당이요?? 그런 대기업에 드나드시다니 곧 좋은 일이??^^
에휴......m00528님 부럽네요..여자친구도 있으시구요^^
dacs1
2006.11.12 1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당..예술의 전당..ㅋㅋ..거긴 그냥 공연보러 가곤 하죠.ㅋㅋ..
글구..빼빼로도 나눠먹을 사람있는 m님...정말 저도 부럽삼..ㅋㅋㅋㅋ
akalika님도 있으실거같은데 왜 없지요?ㅎㅎㅎㅎ 반성하세요~~~
m00528
2006.11.12 23:30
뭐 여자친구있음 좋은가요..부러워하지마세요^^
공지는 띄워야하는데..솔직히 akalika님의 정모실패이후 좀 겁나서..ㅎㅎ생각중입니다
요새 여러가지 걱정과 일땜에 쇠주한잔은 못하네요
다들 날씨도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세요^^*
akalika
글쓴이
2006.11.13 13:04
여자친구있음 좋냐구요??? 그 말씀 자랑맞지요??ㅠㅠ
dacs1
2006.11.13 13:39
와~~~ 저말은 정말 자랑맞아요.ㅋㅋㅋ 넘하삼..ㅎㅎㅎㅎㅎ
근데 모임공지 ...정말 조심스럽긴해요..봐도....갈수 있는 분이 적을거같고...오는 사람만 모인다고 생각을 해도 사실 섭하잖아요....이궁..
as1010
2006.11.13 18:28
저두 끼워 주여
소주 한잔 못 하면 만나서 얘기 하믄 되져 머
안 그런가여? 개인적으론 소주가 좋지만.^^
그럼 언제 한번 봅시다.
그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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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5582
2006.11.13 20:44
도대체 뭘 하실랴구? 모임을? 기지셔요?^^ 암튼 모임을 가지실라믄? 요기 영등포역에서 가까운 퓨전 일식집 "가미"로 오세요 내가 근무하는 "김기남 정보통신"학원에서 운영하는 일식집이니깐요 직원한테는 특별히 할인헤택도 있으니깐요 영등포역 대우아파트 방향으로 나오셔서 전화(010-3140-1538)주시면 됩니다요^^
dacs1
2006.11.13 22:43
스폰서도 생긴것 같은데요..ㅋㅋ...
m00528
2006.11.13 22:51
kyc5582님 감사드립니다^^
영등포에서 모이게되면 꼭 그곳에서 모이겠습니다
as1010님 끼워주세요라뇨 제가 누굴끼워준다는 웃깁니다
그냥 같이 함께하는거죠 누가 주체가 되는건 좀 그렇잖아요ㅎㅎ
저도 소주 좋아합니다 꼭모일때 함께해요 꼭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ㅋㅋdacs1님,akalika님!그래요 제가 자랑했습니다
왜요??부러우시면 님들도 여자친구 만드세요ㅋㅋㅋㅋㅋ
dacs1
2006.11.14 23:48
흑..ㅡㅡ..막판까지....가슴에 비수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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