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그런 문제 걱정 한다고 본문에 분명 적었는데요,..
배우,연기자 이런 분들이 ... 그게 무서워서 얼굴공개 안하시면 카메라 무섭고 악플무섭고, 무인기무섭고 .. 어찌 연기 하실런지.......쩝...
제 말은 얼굴에 대한 악플보다 그 사람과 같이 작업했던 사람들이 그 사람에 대한 안부나 추억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겁니다....
하긴...악플을 전문으로 개념없이 탑제하시는 분들은 두렵기도 하시겠지만서도요
님의 말씀대로 한다면 댓글 역시 글이죠.
이곳에 올라오는 댓글들 보면 악플이 거의 몇분에게 집중되는 것 모르시나요?
그리고 그 악플들이 달리는 글의 성격을 모르시나요?
처음엔 그분의 글 역시 아무런 악플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가 지나치다 보니 하나둘 열받기 시작한 것이죠.
그분에 대해선 옹호하시는 글을 올리시던데....언제 그분의 행위에 대해 한번이라도 공공을 위해 뭐라 하신적 있나요?
그리고 같이 일할 연기자, 연출자, 제작사에 대해 조금의 지식을 얻고자 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자신이 홍보하는 글 말고 그와 함께 했던 사람, 그사람의 지금까지의 행위와 행동을 아는 사람들의 코멘트가 그리 무섭나요?
물론 아무런 생각업이 일단 악플부터 달고나는 일부 회원의 행동 또한 비난 받아야 하지만. 그런 악플이 달리게끔 행동하는 그들 자신도 비난받아야 할 것입니다.
qna23 님도 아시겠지만 님이 걱정하시는 악성 댓글도 운영자가 확인후 지우면 되는 것 아닌가요?
글세요..답글을 게시자가 아닌 원문자가 삭제한다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안좋은 이야기는 삭제되지 않을까요?
그럼 그 사람의 좋은면만 보게되고...
개인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얻기는 힘들 것 같네요....
원문게시자가 자신의 글을 포함한 모든 댓글마져도 함께삭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