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제 꿈은 영화배우입니다. 

23살때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배우의 꿈을 이루고자 

서울에 와서 생활했던게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네요.

저는 행복합니다. 하고자하는일을 23년이 지나고나서 할수있어서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늦었다 뭐했다 하면 뭐 어떱니까 ?

나는 지금 내가 하고싶은걸 찾았고 그걸 하는거고

연기로서 아무도 뭐라못하는 연기의 신이 제목표입니다.

입시학원도 어떤 학원도 다니지 않지만

현제 좋은 스승님을 만나서 배움의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그리고 꿈과 열정을 갖고 계신 여러분들과 함께라서 더욱더 힘이납니다.

저흰 경쟁자 일수도 있겠지만 같은 꿈을 가진 동무일수도 있습니다.

항상 긍정의 힘 잊지않고 열심히 그리고 연기를 잘해서 

훗날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배우가 되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 다짐을 말할테니깐

다들 지켜봐주세요.

현제는 부족하고 연기도 잘 못하니만 저는 현제와 미래가 있으니 

괜찮습니다. 과거에 신경쓰지않고 현제를 열심히하여 미래를 꿈꾸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배우가 된다고 스승님께서 말씀해주셨거든요.

다들 힘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