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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필커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besthammer besthammer
2018년 11월 20일 04시 06분 39초 577 3

 

내가 시나리오작가 카페를 운영한지가 15년이 넘었는데...

그때도 필커는 존재했었죠.

 

이나이에 뒤늦게 영화제작에 뛰어들었는데...

필커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구하고 스탭 구하고 심지어 촬영장소까지...

 

이런 날이 오려나.

내가 필커 운영진을 찾아 작은 금액이나마 기부를 하는...

 

진심입니다..^^

진심을 담아 이 새벽 글 하나 남깁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besthammer
글쓴이
2018.11.20 04:08

사진의 저 애가 작은 딸 세영이 인데...

어느듯 자라서 지금은 수원 모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브라보
2018.11.21 17:33
Profile
besthammer
글쓴이
2018.12.02 20:13

나도 아직 연출 등 제작에 대해 배우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는데...

굳이 그게 영화가 아닐지라도..

무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배우는 게 순리이겠죠.

보통 배우기 위해서는...

학원 같은데서 돈을 주고 배우는 방법이 있고

현장 말단부터 시작해 돈을 받으며 배우는 방법이 있고.

그외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음 나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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