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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게 얘기 좀 해줘요.

꿈꾸는자
2000년 07월 31일 03시 12분 46초 5535
늘 여기 들어 오는데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뮤직비디오 작업이 끝나고 (7.15일에) 전 영상 작업에 목 말라 하고 있어요.
근데 우연히 단편영화를 같이 만들 이를 찾았는데, 시나리오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너무 흔한 얘기 갔고...
그런데 너무 웃기는 건 작업 해 보고 싶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하죠.
시나리오는 정말 맘에 안들거든요.
어떻게 해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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