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한 장풍대작전을 보고,,

kamui 2004.05.10 13:52:46
재미난영화엿다고 말하고 싶다..
유승환 감독이 정말..성룡팬이라는게 실감이 나는 영화였다..
쉴세없는 격투...
암튼 영화가 끝날때...앗 벌써 끝낫구나 하며 놀랜영화였다..

윤소이의 매력도 신선그차체였고..
주인공..아라치의 넉살스런연기도 잼났고..
국민배우 안성기씨의 연기도 재미있었고...

나중에 연신 잘잘못을 가르며...장풍을 쏘대던 마지막부분도
웃음이 나왔다...
암튼 코믹액션(?)영화 장르로서 신선하게 잼나게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