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직범죄집단수괴 박그네가 온다는 서초동 법원에 갔었다.

특별법으로복지문제해결 2017.03.22 14:06:40

그런데 아직도 도둑년놈들의 끄나풀들이 순진한 돌박들을 이용하여 태극기를 흔달며 억지탄핵이라고 외쳐대는 무리들을 선동질 하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 이용당하는 순수 애국자들?

 

또한 검찰과 우리 언론은 왜?

야메대통령 박끄네를 전 대통령으로 대우를 하려는가?

국민된 입장에서 그런 대통령이 통치하는 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 자체가 치욕스럽고 쪽팔린다.

 

내 생각에는 지금까지의 통치자들과 고위 공직자들의 정서는 거의 도둑년놈들의 정서였었다.

유일하게 최규하 전 대통령님과 고건전 권한대행님께서만 진정한 국민들을 위한 애국자 였다고 기억한다.

 

물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께서도 훌룡하신분은 맞다.

 

하지만 기존의 박정희 정권하의 반민주적인 법률적 제도를 개혁하려는 시도가 없었으므로 별반 저소득 서민들에게는 희망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지금의 상당수 저소득층의 서민들은 정치인들에게 거는 희망을 거의 포기하며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라도 언론과 검찰은 박근혜 일당을 "조직범죄단체수괴"로 표현을 해야 하고 검찰은 그러한 맥락으로 수사와 조사를 하여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야 만이 우리 정치인들이 후대에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고 지금과 같은 "돈세탁용 정책과 돈세탁용 공사"로 국가의 세금과 예산을 빼돌리려는 시도를 포기 할 것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정치라는 이름으로 전 통치자와 다를 것 없는 "돈세탁용 정책과 돈세탁용 공사로" 국가의 세금과 예산을 끊임없이 빼돌리고 잘못되어진 그들의 행위를 합리화 하는 것을 반복할 것이다. 끊임없이.....,

 

때문에 우리 궁민들은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끊임없는 저항과 투쟁을 계속 하여야 한다.. 끊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