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 찬성!!!
오구리
2000.05.28 21:05:31
쩝~
그렇습니다.
넘 글을 늦게 올렸나?
...
얼마전에도 들어와서 글만 읽고 나갔습니다.
...
그제는 압구정동에서 감독님이 사주시던 굴짬뽕이 먹고 싶었습니다...
벌써 오랜 기억처럼 느껴지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벌써 더워서 에어콘을 켜고삽니다.
이렇게 여름은 소리없이 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하하~
뭐 재밌는 얘기 없나여?
조감독님... 언니가 보고 싶어여... 언니도 잘지내시나여?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