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서형윤이 여배우 연우 선배님에게 바치는 소설과 웹툰입니다

형윤 2024.02.01 22:46:44

 

( ※ 저에 소설 시나리오 시놉시스를 읽으시기 전 제가 올린 맨 위에 영상에 음악을 들으시며 감상하실 것을 추천해 들이겠습니다. )

 

( ※ 그리고 또 참고로 해당 소설은 저가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과 힘쎈여자 강남순과 영화 염력이랑 영화 무빙이랑 영화 마녀와 영화 마녀 시즌 2 를 참고하여 집필하였습니다. )

 

제목 : 경성크리처 시즌2 - 파괴자

 

감독님 : 서형윤

 

작가님 : 서형윤

 

스태프님 : 서형윤

 

모든것이 다 서형윤

 

남자 주연 배우 가상 캐스팅 후보 명단 : 서형윤, 서강준, 서태지, 차은우, 뷔, 비, 강동원, 원빈, 라이즈 원빈, 현빈, 이병헌, 이민호, 이재욱, 이수혁, 이준기, 박서준, 박보검, 박지훈, 박형식, 지창욱, 유승호, 유아인, 남궁민, 임시완, 송중기, 송강, 우도환, 김혜성, 김우빈, 김남길, 책사풍후, 남주혁, 지수, 지드래곤, 황현진, 정우성, 김재중, 사토 타케루, 김건우, 이도현, 김범, 여진구, 윤시윤, 장동건, 박해진, 김수현, 이정하, 김도훈, 최수종, 김동준, 오지호, 감우성, 이선균, 배용준, 송승헌, 에드워드 펄롱,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찰리 채플린, 로완 아킨슨, 리버 피닉스,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티모시 샬라메, 이정재, 공유, 위하준, 키아누 리브스, 매즈 미켈슨, Giga Ovgod, 피터 멘사, 윌 스미스, 장근석, 주진모, 류준열, 태양

 

여자 주연 배우 가상 캐스팅 후보 명단 : 서예지, 노윤서, 노정의, 고윤정, 한소희, 한지민, 조보아, 권나라, 나나, 연우, 이다빈, 설현, 수지, 신세경, 신세휘, 김소현, 김유정, 김민주, 김사랑, 김태희, 장규리, 정지소, 정은채, 고아라, 진세연, 클라라, 최성은, 박민영, 박신혜, 이연희, 이나영, 전지현, 이주빈, 이수민, 이은재, 신시아, 이유비, 박보영, 배윤경, 송하윤, 정소민, 한소은, 류호존, 쥐징이, 카즈하, 김가람, 김새론, 안유진, 장원영, 카리나, 윈터, 강해린, 김민지, 하니, 황예지, 신류진, 신유나, 아이유, 임지연, 차주영, 김히어라, 설리, 구하라, 조현, 제니, 지수, 임수정, 문근영, 전지현, 한효주, 송혜교, 한가인, 한예슬, 박한별, 임은경, 박수진, 박민영, 올리비아 핫세, 브룩 실즈, 소피 마르소, 엠마 왓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제시카 알바, 맥켄지 포이, 이유미, 공유, 정호연, 설인아, 이청아, 박규영, 클로이 모레츠, 설윤, 지우, 배이, 채원빈, 안지혜, 홍예지, 제시카 알렉산더, 김지원, 카라타 에리카, 김아중, 고소영, 이민정, 전혜진, 츄, 현진, 이브, 이지아, 이은성, 전종서, 한보름, 오세영, 민니, 손예진, 데이지

 

남자 주연 배우님 최종 확정 캐스팅 명단 : 서형윤 ( ※ 제가 저를 캐스팅한 이유는 가상 캐스팅에서라도 제가 주연이 되어 보고 싶었습니다. 맨날 단역 엑스트라 이런것만 해서 사무치게 주연이 꼭 하고 싶었습니다. )

 

여자 주연 여배우님 최종 확정 캐스팅 명단 : 걸그룹 모모랜드 연우 선배님이자 여배우 이다빈 선배님 ( ※ 걸그룹 모모랜드 연우양이자 여배우 이다빈 선배님을 제가 캐스팅한 이유는 물론 예쁘구 귀엽구 아름답구 사랑스럽구 섹시하구 아가같으셔서 제가 남몰래 마음속으로 깊이 짝사랑하고 연모하는 마음이 커서 캐스팅한점도 있지만은 사실 궁극적인 이유는 걸그룹 모모랜드 당시 저처럼 왕따를 당했었기 때문에 너무나도 슬프고 가슴이 아프고 연민과 동질감이 들어서 캐스팅을 결심하게 되였습니다. 저 역시도 학창시절 왕따와 학교폭력과 성폭행을 당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에 배우 프로필 사진 주소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주소 : https://talented.co.kr/pc_portfolio?c=87650 그리고 또 제가 전에 여배우 한소희 대선배님께 헌사를 바치는 환혼 시즌2 시나리오 시놉시스를 집필했었는데 한소희님과 연우님에 소속사가 똑같은 9아토엔터테인먼트여서 이건 운명인걸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최종 캐스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여배우 한소희님을 캐스팅하여 집필한 소설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123&page=1 ) 

 

남자 주인공 배우 서형윤의 포트레이트

 

서배우 프로필사진.jpg

서배우 플필사진.jpg

 

성명 : 서형윤

 

성별 : 남성

 

종족 : 나진 인간

 

직업 : 블랙가드, 배우, 연극배우

 

성향 : 혼돈 악

 

능력치 힘 : 19 민첩 : 19 건강 : 19 지능 : 19 지혜 : 19 매력 : 19

 

여자 주인공 여배우 연우 포트레이트

 

연우.png.jpg

 

성명 : 연우 ( 이다빈 )

 

성별 : 여성

 

종족 : 인간

 

직업 : 팔라딘, 걸그룹, 여배우, 영화배우

 

성향 : 질서 선

 

능력치 : 힘 : 15 민첩 : 16 건강 : 18 지능 : 19 지혜 : 25 매력 : 25

 

( ※ 참고로 해당 남녀 능력치는 발더스 게이트 압델 아드리안의 능력치와 D&D 룰을 참고하였습니다. )

 

발더스 게이트2 존 이레니쿠스의 아스카틀라 실험실 같고 언더다크 같은 옹성병원 지하 어딘가, 차디찬 감옥 속 아키코라는 일본 이름을 가진 일본 순사 이시카와의 애첩이자 한국인 여성 명자의 아이는 일본군 군의관 가토의 품 속에서 조용히 눈을 떴다.

 

사실 아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일본의 만행을 알고 있었다. 어머님의 뱃속에서 모든것을 다 보고 들으며 일본군의 만행을 전부 다 꿰뚫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아직 약하단걸 깨닫고 이내 순응하기로 했다. 하지만 장차 자신이 크면 이 모든 복수를 할 것이라고 굳게 다짐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다.

 

아이는 점차 자라나며 소년이 되었고 나진의 힘에 의해 몸과 마음이 폭풍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이윽고 조금씩 자신이 예전 어머님에 뱃속에서 다짐했던 조국을 위한 결행을 거침없이 실행해 나갔다.

 

사람들은 소년을 악마의 아이라고 부르거나, 바알의 아이라고 불렀으며, 그에게 별명을 지어주곤 했는데, 별명이 무려 3개나 되었다. 사레복이라던가, 존 이레니쿠스라던가, 압델 아드리안이라던가 말이다.

 

그러나 점차 소년이 커가며 청년이 되자 사람들은 그를 대놓고 압델 아드리안이라고 불렀다. 청년은 자신의 이름을 일본식 이름이 아닌 한국식 이름으로 바꿔 부르며 자신을 항상 서형윤이라고 소개했다.

 

그의 아버지이자 그를 길러준, 어떻게 보면 양아버지이자 은인이기도 한 고라이온과도 같던 일본 순사 가토는 항상 빛쟁이에 시달려야만 했다. 서형윤이 매일같이 일본 건물들을 맨손으로 때려부수고 일본인들을 괴롭히고 약탈해서 가문에 온 재산이 몰수당했기 때문이다.

 

일본 순사는 그를 거둔것을 뼈져리게 후회했다. 하루에 수십번씩 비탄과 탄식과 후회와 번민에 빠져 울고 불고 했지만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그는 거리의 거지 부랑자가 되어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다 구걸을 끝으로 아사해 버렸다.

 

범죄자보다도 못한 초라하고 비극적이고 다소 충격적인 죽음이었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죽음을 통쾌해 했다. 그리고 또 서형윤을 찬양했다. 한국에 영웅이자 천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박사가 만든 두번의 핵 공격으로 인해 일본은 종전을 선언하고 항복을 선언했고, 한국은 완전히 일본에게 해방되어 자유를 만끽한다.

 

거리에 수많은 한국인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한국인들은 기쁨에 겨워 울며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짖었다. 결국 몇몇 남아있던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에 밥이 되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대놓고 일본군과 일본인들을 신나게 학살하던 서형윤은 한 여관에 들러 피곤함을 해소하려 했다.

 

여관 주인은 일본인이였다. 그래서 당연히 형윤이는 갑자기 열불이 나고 화가 났다. 그냥 아무 이유도 없었다. 그저 일본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충분히 화가 났기 때문이었다. 나진에 힘에 잠식되고 점철된 서형윤은 이미 인간에 힘을 아득히 초월한 오우거에 필적하는 우악스러운 괴력으로 여관 주인의 멱살을 잡았고, 여관 주인은 고통에 몸부림 치며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여관 주인 : 꺼억.....쿨럭! 사, 살려.....살려주시게.....

 

서형윤 : 으아앙아! 용서하지 않은다! 대한민국 만세! 독도는 한국땅!

 

바알에 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강렬한 프로레슬링 기술이자 프로레슬러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JBL의 피니쉬 클로스라인 프롬 헬을 여관 주인에게 시전하는 서형윤을 본 여관에 묶고 있던 일본인 순사들은 바지에 오줌을 지리며 충격과 공포에 시달렸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거리에는 이미 수많은 벽보와 전단지에 수배자 서형윤의 사진이 붙어 있었지만 무용지물이었고, 아무도 그를 막을 순 없었다. 왜냐하면은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 순사들은 어서 빨리 권총을 꺼내들고 자신에 머리에 겨누고 자결을 택했다. 칼로 복부를 찢어 할복을 하는 일본군 순사들도 있었다.

 

차라리 그게 더 빨리 안전하게 죽을 수 있는 지혜로운 선택이었기 때문이었다. 서형윤에게 걸리면은 너무나도 고통스럽게 최후를 맞이하기 때문에 그들은 어쩔 수 없었다. 수많은 일본인들에 동시 다발적인 자결과 죽음으로 인해 여관은 이미 피범벅이 되었고 초토화가 되어 버렸다. 이미 죽은 여관 주인에게 프로레슬러 헤비급 챔피언 언더테이커에 파워 밤 라스트 라이드를 시전해서 확인 사살을 하고 시체까지 끔살시키고 능지처첨과 부관참시까지 시전한 서형윤은 이내 졸립고 피곤해 졌는지 여관을 서성였다.

 

여관을 한참을 서성이던 서형윤은 그중 가장 깨끗해 보이고 넓은 방을 아무거나 골라 들어가서 잠을 청했다.

밖에서는 서형윤이 여관에서 투숙중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그 소문을 들은 일본 순사들은 여관을 애워쌌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결국 삼손에 손에 들린 당나귀 턱뼈에 천명이 모조리 다 죽는 불쌍한 블레셋 군대처럼 처참하게 죽을 것이라는 것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지만, 일본 총독에 명령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부들부들 떨며 총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고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윽고 사살하라는 명령이 하달되었고, 일본군은 여관에 몰래 잠입했지만, 이미 잠을 자는 순간부터 잠에서 깨는 순간까지도 모두 다 일본군에 움직임을 간파하고 있던 서형윤은 미리 일어나 그들을 맨손으로 도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사실 잠을 잔게 아니라 잠을 자는 척을 한 것이였다.

 

서형윤 : 야호~만세~아싸뵹! 신난다! 어서 빨리 다 죽거라~으하하하! 크큭, 촤하하! 허허~껄껄~너희들은 나를 이길 수 없단다? 왜냐하면은 너희들은 나를 이길 수 없으니깐! 

 

일본 순사들에게 WWE 월드헤비급 프로레슬러 케인의 초크 슬램 프롬 헬과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와 드웨인 존슨 더 락의 피플즈 엘보우를 시전하며 광기에 사로잡혀 웃고 떠드는 헐크와도 같은 서형윤의 모습을 본 일본인들은 무기를 내려놓고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두손을 싹싹 비벼가며 눈물로 애원했지만 소용없었다. 순식간에 일본군 분대와 소대와 중대와 대대와 군대와 사단이 모두 궤멸되었다.

 

총독은 건물 안 창밖으로 그 모습을 몰래 지켜 보다가 서형윤과 눈이 마주쳤고, 이내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혀 서형윤에게 들켜 죽임 당하느니 차라리 어서 빨리 고통없이 빠르게 죽자 하고 결심하고는 후회와 회한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권총을 꺼내 자결을 택했다. 한국에는 이제 남아있는 일본인들이 아무도 없었다. 왜냐하면은 서형윤이 혼자서 전부 다 연쇄 살인하고 죽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그는 이내 시시해 졌는지 다시금 여관에 들어가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렇게 한국은 완전히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다. 까마귀들이 죽은 일본군 시체를 파먹으며 그 위에 똥을 싸재끼며 울부짖었고, 한국인들은 여전히 태국기를 들고 거리를 애워싸고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다빈이라는 이름과 연우라는 두개의 이름을 가진 젊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아가같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에 한 소녀가 길을 걷고 있었다. 그 소녀를 남몰래 엿보고 있던 몇몇 남아있던 친일파들과 일본군은 소녀를 위안부로 끌고 갈 결심을 하였다.

 

친일파들과 일본군들은 소녀를 순식간에 애워싸고 번쩍 들어 군용 트럭에 태웠다.

 

연우 : 왜 이러세요! 살려주세요!

 

일본군 : 으흐흐.....아주 예쁘구나? 위안부로 끌고 가자!

 

하지만 지붕 위에서 그 모습을 전부 다 처음부터 끝까지 바라보고 있던 사내가 있었다. 하필이면 그는 바로 나진에 감염되어 태어난 극악무도한 일본군 연쇄살인마 서형윤이였다.

 

서형윤 : 딱걸렸구나! 히히. 푸풉! 크큭, 촤하하! 허허, 껄껄! 이런 욘나 바보들 같으니라구. 너네들은 나한테 이제 전부 다 죽은단다. 알겠니?

 

서형윤은 잠시 서서 그들이 하는 짓들을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듯 태연하게 바라보았다. 서형윤이 보기에는 그들은 다소 유치하고 바보같고 우스꽝스럽고 가소로웠을 것이다.

 

일본군들은 위안부에 도착하고 나서 연우의 손과 발을 모두 포박하고 옷을 벗기고 능욕하려 했다. 그들이 옷을 벗기려 손을 가져다 댈 찰나, 위안부 지붕이 순식간에 폭파되며 그 위에서 서형윤이 착지하며 말했다.

 

서형윤 : 안냐떼연, 아가들아. 저가 놀러왔읍니다만은. 에헤헤! 나랑 같이 놀지 않을래? 나랑 같이 놀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일본군은 그 모습을 보고 아연실색하여 그 자리에서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였다. 그들에 얼굴색은 이미 보라색으로 질려있었다. 그리고 또 극도에 공포에 질린 나머지 오줌을 싸고 있었다.

 

서형윤 : 여기 안 붙으면은 죽인다!

 

그 말이 끝나자 마자 서형윤은 엄청난 괴력과 속도를 발휘하며 맨손으로 순식간에 일본군들을 오체분시 시켜버렸다. 사방에 시신과 시체가 완전히 분쇄기에 분쇄되듯 분해되며 피가 막 튀었다.

 

연우는 그 모습을 보고 기절하였다. 서형윤은 연우에게 묶인 밧줄을 가볍게 풀고 그 자리에서 태연하게 웃으며 활기차고 당당하고 힘차게 보란듯이 자랑을 하며 걸어나왔다.

 

위안부 건물에서 너무나도 태연하고 태평하게 싱글벙글 웃으며 연우를 안고 걸어나오는 그 모습을 본 나머지 일본군들은 고개를 돌려 최대한 서형윤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를 썼고 무기를 전부 땅에 버리며 짐짓 아무것도 모르는척을 하면서 땅만 보고 일제히 바보가 된 척을 하면서 흙찡구 놀이를 하며 흙을 파먹기 시작했다.

 

서형윤 : 하하, 흙찡구 놀이라.....그래, 사실은 나도 살아오면서 내 존재를 들키지 않으려고 매일같이 흙찡구 놀이를 하면서 바보인척을 했었단 말이지. 뭐, 그렇다면은 너희들은 내가 불쌍해서 이번 특별히 한번만 봐준다. 라고 할줄 알았니? 그냥 죽거라. 아무 이유 없어!

 

서형윤에게는 흙찡구 놀이같은 바보인척도 통하지 않았다. 친일파들과 일본군은 전부 다 죽었고, 결국 완전히 멸종해 버렸다. 일본군들의 시체를 바라보며 서형윤을 조용히 읇조렸다.

 

서형윤 : .....너희들은 늘 그랬지.....역사를 왜곡하며, 힘없는 한국인들을 능욕하며, 특히 젊고 예쁜 여자들을 위안부로 끌고 가서 강간하고 생체실험을 자행하고 사람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죽여나갔다. 아무리 너희들을 박멸해도, 마치 바퀴벌레처럼 끝까지 살아남아 조국을 괴롭히는 네녀석들을 보며 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내가 살아 있는 순간까지 너희들을 모조리 다 죽일거라고 말이다. 앞으로도 나는 너희들을 보는 즉시 사살할 것이다. 네놈들이 악인이건, 선인이건 그건 내게 있어 이제 중요하지 않다. 그저 난 너희들을 죽일 뿐이다. 단지 그뿐이다. 이유는 없다. 죽여야 하니깐 죽이는 것이다. 그래야 내 조국을 지킬 수 있으니 말이다.....

 

연우가 눈을 떴을땐, 호화로운 대저택의 거대한 침대 위에서였다. 눈을 뜨니 앞에는 서형윤이 서 있었다.

 

서형윤 : 괜찮으십니까? 이제 안전하실 겁니다. 그들은 제가 전부 다 도륙내 버렸습니다. 그럼, 아무쪼록 편히 쉬십시오.

 

연우 : 저를 구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좋을런지.....

 

서형윤 : 안 갚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은 이미 갚으셨으니깐요. 이렇게 아리따운 미인을 구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갚고도 남을 정도로 당신을 구해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당신을 섬기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는 이제 앞으로 당신을 지키는 호위무사이자 수호기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종신토록 살아가겠습니다. 이 성경책에 손을 얹고 맹세하겠습니다.

 

서형윤은 성경책을 품 속에서 꺼내며 맹세를 다짐했다. 결연한 맹세를 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꼭 소드 마스터 척준경 장수 같았다. 그리고 또 이순신 장군님 같았다. 그리고 또 백범 김구 선생님 같았고, 유관순 열사님 같았다. 그 모습을 본 연우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작가의 말 : 히히 안냐세연 진세연 안냐태연 김태연 모둘두 욘나 반갑읍니다 크큭 촤하하 허허 껄껄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연극배우 서형윤 이라능 저가 이번에는 누누티비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를 무료로 욘나 재믹게 보구 웹툰과 더불어 경성크리처 시즌 2 가상 시나리오 시놉시스 팬픽 소설을 한번 일필휘지로 집필해 보았읍니다 ( ※ 무료로 본 점은 진심으로 죄송하고 송구스럽지만은 저가 가난한 무명 엑스트라 출신 연극배우라서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읍니다 그러니 부디 너그럽게 양해 보탁들이겠심 ) 참고로 저가 좋와하는 WWE 프로레슬링과 발더스 게이트를 오마주해서 더욱 더 박진감 넘치고 통쾌하게 병맛 콘셉트로다가 열심이 대충 막 엉망잔칭 엉망진창으로 써보았읍니다

 

아무쪼록 서형윤 유튜브 채널 구독과 좋와연줌 보탁들여요 그리고 또 서형윤 인스타그램 활로우줌요 그리고 또 후원줌요 그리고 또 캐스팅줌요 참고로 저는 무료로 캐스팅 비용 안받고 무보수로 출현할 각오도 되여 있사오니 그러니 부디 저를 꼭 캐스팅해 주십시오

 

배우 서형윤의 경성크리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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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jpg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주소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

 

배우 서형윤 필모그래피 포트폴리오 주소 : https://talented.co.kr/pc_portfolio?c=87650

 

배우 서형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seojumong
 
배우 서형윤 네이버 웹툰 주소 :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804038

 

배우 서형윤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hyungyoonseo/

 

배우 서형윤 유튜브 채널 주소 : https://www.youtube.com/@SeoHyungYoon

 

배우 서형윤이 여배우 한소희 대선배님에게 헌사를 바치는 시나리오 시놉시스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123&page=1

 

연극배우 서형윤이 걸그룹 있지의 언터처블 뮤비를 보고 집필한 팬픽 소설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145&page=1

 

연극배우 서형윤의 영화배우 이선균 대선배님 탄원서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057&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