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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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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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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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나리오만은 때려 친 작가의 이야기 – 부제. 바보멍청이들에게. 13 사람ㅇ 2017.03.31 2459
연기지망생들이 150만원으로 직접 연출,각본,제작,편집한 단편영화입니다! 13 니시닛 2017.03.03 3763
영화감독을 꿈꾸는 20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3 삶의미학 2015.07.22 792
영화제작하고싶은 고등학생분들??! 13 기리 2015.01.06 633
영화만들고 싶어요 (영화제작모임)서울경기권 13 skin300 2014.12.20 598
영화산업 독점부분과 독립영화 시장 13 애호가 2013.02.02 3811
돌아왔습니다.. 13 blzzz313 2011.02.27 7235
스크린쿼터 축소 찬성 과연... 매국일까? 13 mdmeister 2006.02.09 5252
영화애기, 영화미술애기 잡담2 13 kp9999 2005.05.13 6620
악플을 각오한 견해 13 kdm2580 2009.07.20 5310
서로 사랑하면서 삽시다,, 13 jangscjot 2009.05.03 4098
화합의장으로 만들어 갑시다 13 so1047 2009.05.02 3817
상업영화라는게 13 hadeath 2009.03.17 4381
, 13 dyqtkak 2009.03.10 4130
정치적인 논쟁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13 stonepc 2008.06.28 5354
감사합니다. 13 jacksonfilm 2007.09.09 4198
kyc5582님이 제기하신 보출문제에 관하여... 13 minifilm 2006.07.20 3996
극단 보조알바가 다단계였네요.(꼭 좀 읽어주실래요) 13 ggibin 2006.06.21 4286
서버 다운 - 죄송합니다. 13 JEDI 2006.03.15 4013
스탭 처우 개선 없는 스크린 쿼터 사수 운동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13 hansim95 2004.07.13 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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