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화내지 마소..암만 그래도..영화는 재밌게 봤는디요....
관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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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4004 | |
2001년 08월 08일 22시 05분 41초 1042 3 4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특정 창작물에 대한 지지와 보이콧, 혹은 거리두기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창작자에게 계속 창작하도록 만드는 어떤 힘이 될 수 있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그 다층다양한 의견이 경쟁하면서 공존할 수 있도록 만드는 논쟁의 풍토인거겠죠. 최근 들어 팽배한, 우리 사회의 편가르기 문화와 무관해보이지 않아서 말이죠.
문제는 그 다층다양한 의견이 경쟁하면서 공존할 수 있도록 만드는 논쟁의 풍토인거겠죠. 최근 들어 팽배한, 우리 사회의 편가르기 문화와 무관해보이지 않아서 말이죠.
'_'; 무심코 읽다가 '라이방'에 식은땀. 아마 늦은 여름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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