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를 입에 담은채 바닷물이 입안에 들어와도 터지지 않더군요...2000년 여름에 태안에서 해봣습니다...쩝
엉뚱한 상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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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 |
2001년 10월 12일 03시 46분 27초 1107 9 6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속옷을 뒤집어 입고 입에 칼을 문채 5시간 45분 동안 자고 일어나면 내가 쭉쭉빵빵한 몸매로 변해 있다거나...
앗, 동질감. 예전부터 같은 생각을 참 많이 해봤는데요. 주로 질병치료와 관련해서.... 페인트칠 해놓은지 정확히 몇년된 문짝을 정확히 몇g 뗘내서 정확히 몇분간 끓인 뒤 먹으면 암이 치료되지 않을까 하는.... '아직' 입증되지 않은걸 '모른다'가 아니라 '아니다'라고 말하는 이상한 사람들. 외계인 못봤다고 '외계인 없다'고 하는 사람들.... 그래도 영구는 없다. "영구 없~따"
정말 비밀 하나 가르쳐 드릴까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소설은 정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못 믿으신다구요? 그 비밀이 ms word(워드 프로그램, 한글판)에 있습니다. 아주 교묘하게 숨겨져 있죠. 확인해 보십시요.
빈 문서에다(한글 같으면 새글이겠지요^^;)
=rand(200,99)
라고 치고 엔터를 눌러 보십시요. 그리곤 "무궁화..." 프로젝트의 비밀 문서를 발견하시라도 놀라지 마십시요. 절대... 저는 절대 책임 못집니다. ~!~
빈 문서에다(한글 같으면 새글이겠지요^^;)
=rand(200,99)
라고 치고 엔터를 눌러 보십시요. 그리곤 "무궁화..." 프로젝트의 비밀 문서를 발견하시라도 놀라지 마십시요. 절대... 저는 절대 책임 못집니다. ~!~
"홍차왕자"라는 만화책에 나오는 이야긴데...밤12시에 달그림자를 비추면서 홍차를 저으면 홍자왕자가 띠융~ 나타난다고...
사실은 작가친구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라고는 하지만..한번 해볼려구요..저두
사실은 작가친구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라고는 하지만..한번 해볼려구요..저두
게장에 꿀타먹으면 죽어요....진짜에요...
게장에 꿀 타먹어보려다가... "진짜에요..." 때문에 간신히 참았습니다.
sandman님..무궁화꽃이 정말 활짝 피었군요...178페이지에 걸쳐서...^^;;;
정말 있지요? 비밀 문서 ^^; JEDI 님도 당하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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