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재밌네요. 삐딱해서 보기 싫은 사람이 있고 재밌는 사람이 있는데
님은 후자...
님은 후자...
내생각 멋대로 늘어놓기. 앗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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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
| 2002년 06월 20일 15시 39분 57초 1048 4 |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자요 새드송님 (솔직히 님을 모르지만) 글을 자주 봐서 그런지 이젠 아는분인것 같은 착각이..ㅡㅡ;
어쨋든 저 역시도 위에님 말에 동감 동감!!
어쨋든 저 역시도 위에님 말에 동감 동감!!
미용실에서 "누구 머리 해드릴까요"하길래
장난으로 "안정환머리나 해주세요"했더니 어설픈 '유상철머리'가 되었답니다.
이리하여 저두 촌스러운 바람머리 대열에 합류. 앗싸!
장난으로 "안정환머리나 해주세요"했더니 어설픈 '유상철머리'가 되었답니다.
이리하여 저두 촌스러운 바람머리 대열에 합류. 앗싸!
음... 저는 자판기 커피를 어쩔때는 캔커피를 들고 지하철에서 먹곤하는데 그건 위법행위가 아니죠? 새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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