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님과 님의 형님께...
이런 일이 내게도 올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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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 |
2002년 09월 28일 02시 38분 56초 5224 9 1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쯔쯧..
음....출장간사이에...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꼈겠네...음.....나두 그런일 있기전에....시디라이터를 사야겠다..^^;;
오빠 ............찾으라..그럼....길이 있을지어다...ㅡㅡ;
정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빠 ............찾으라..그럼....길이 있을지어다...ㅡㅡ;
정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어쩐댜....
절대 포기하지 말기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은 백업의 중요성...
절대 포기하지 말기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은 백업의 중요성...
얼마나 살았다고 그리 자료가 많다고 징징대는건지... 그럼 그놈 뭍을때 연락주세요. 같이 쇠주나 뿌려줍시다...
징징.... 가슴에 묻을 작정인데, 가슴에 술 뿌리면 그거 너무 에로틱하지 않을까요?
<광고> 우울한 세상, 적절한 위로를 원하십니까? 뭐라고 위로해야할지 모를땐 "말로위로":|
<광고> 우울한 세상, 적절한 위로를 원하십니까? 뭐라고 위로해야할지 모를땐 "말로위로":|
'뚝뚝뚝뚝 -> 4444'에 이은 또하나의 X-file. 오늘 큰형이 결혼을 해버렸는데, 계산하려고 밥그릇 수를 다 세고 보니, 그 수가 딱! 592명인 것이 아닙니까. 592. 음.... 아무튼, 열렬히 '아끼던' 형이었는데.... 이래저래 징징스러운 날들입니다.
이그... 그 당새.. 고런 끔찍한 일들이...
저는 그 4444가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떠 올리는 군요.
그렇게 님의 컴에도 운명의 서곡이 울렸나 봅니다. 컴은 어찌 잘 수리 하셨는 지...
저는 그 4444가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떠 올리는 군요.
그렇게 님의 컴에도 운명의 서곡이 울렸나 봅니다. 컴은 어찌 잘 수리 하셨는 지...
쩝... 날 안불러서 그래요. 그럼 593이 되서 아무 상관없는 숫자가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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