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님과 님의 형님께...
이런 일이 내게도 올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지.
|
|
---|---|
![]() |
sadsong |
2002년 09월 28일 02시 38분 56초 5224 9 1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쯔쯧..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95/279/279595.jpg?t=1684245300)
음....출장간사이에...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꼈겠네...음.....나두 그런일 있기전에....시디라이터를 사야겠다..^^;;
오빠 ............찾으라..그럼....길이 있을지어다...ㅡㅡ;
정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빠 ............찾으라..그럼....길이 있을지어다...ㅡㅡ;
정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04/4.png?t=1366857209)
아....어쩐댜....
절대 포기하지 말기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은 백업의 중요성...
절대 포기하지 말기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은 백업의 중요성...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얼마나 살았다고 그리 자료가 많다고 징징대는건지... 그럼 그놈 뭍을때 연락주세요. 같이 쇠주나 뿌려줍시다...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11/276/276511.gif?t=1365674080)
징징.... 가슴에 묻을 작정인데, 가슴에 술 뿌리면 그거 너무 에로틱하지 않을까요?
<광고> 우울한 세상, 적절한 위로를 원하십니까? 뭐라고 위로해야할지 모를땐 "말로위로":|
<광고> 우울한 세상, 적절한 위로를 원하십니까? 뭐라고 위로해야할지 모를땐 "말로위로":|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11/276/276511.gif?t=1365674080)
'뚝뚝뚝뚝 -> 4444'에 이은 또하나의 X-file. 오늘 큰형이 결혼을 해버렸는데, 계산하려고 밥그릇 수를 다 세고 보니, 그 수가 딱! 592명인 것이 아닙니까. 592. 음.... 아무튼, 열렬히 '아끼던' 형이었는데.... 이래저래 징징스러운 날들입니다.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90/277/277090.jpg?t=1643872542)
이그... 그 당새.. 고런 끔찍한 일들이...
저는 그 4444가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떠 올리는 군요.
그렇게 님의 컴에도 운명의 서곡이 울렸나 봅니다. 컴은 어찌 잘 수리 하셨는 지...
저는 그 4444가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떠 올리는 군요.
그렇게 님의 컴에도 운명의 서곡이 울렸나 봅니다. 컴은 어찌 잘 수리 하셨는 지...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쩝... 날 안불러서 그래요. 그럼 593이 되서 아무 상관없는 숫자가 됐을텐데...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멈춰있는 게시판 1 | 임영영 | 2013.05.10 | 1846 |
북송 1 | ty6646 | 2012.02.23 | 2778 |
겨울밤에 1 | ty6646 | 2012.02.05 | 2907 |
어제의 사랑 | ty6646 | 2012.01.17 | 2950 |
오후... 1 | ty6646 | 2012.01.13 | 2718 |
식은 커피 한모금 입에 물고.... | ty6646 | 2012.01.12 | 3022 |
짧지만 긴 다섯가지 여운 1 | ty6646 | 2012.01.10 | 3287 |
열번째 겨울... | kinoson | 2011.12.18 | 3070 |
영화보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야... 2 | ty6646 | 2011.08.30 | 4734 |
수리나먹자 2 | kinoson | 2011.08.24 | 3541 |
신문을 보다가 2 | image220 | 2011.07.26 | 3691 |
젠틀하게 | ty6646 | 2011.05.25 | 3022 |
그 친구의 술과 지구종말 1 | ty6646 | 2011.05.25 | 3618 |
도깨비 | ty6646 | 2011.05.02 | 3201 |
행복이라고까지 할건 아니지만.... 2 | ty6646 | 2011.05.01 | 3838 |
저녁무렵의 쪼르르 1 | ty6646 | 2011.04.23 | 5198 |
세월 2 | image220 | 2011.04.18 | 3886 |
토끼맛 1 | ty6646 | 2011.04.10 | 3336 |
늙었다는 증거 1 | ty6646 | 2011.04.06 | 2744 |
내 탓이다 1 | ty6646 | 2011.04.06 | 2675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