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영화사에서 홍보 차원으로 만든 일 아닐까요? 그렇지않고서야..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병원 하나 죽이는거져..쩝.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질문임니다...
|
|
---|---|
videorental | |
2002년 11월 13일 16시 56분 49초 1001 3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그런데 그곳에서 촬영한것두 아니구...사실...이름이야 짓는 사람 마음 아닌가요(?) 잘되면 그 이름 따다 간판제작하고 못되면...뭐하고...다..상업적인 발상이 아닌가 싶네요...아무튼 상영 잘되고 대박나시길..
글쎄 ... 극중 등장하는 이은주씨 역할인 여주인공 이름은 '한수진'이던데 고소를한 산부인과 관계자들과 같은 논리라면...
전국의 한수진씨들도 같은 입장이 되는건가...
세상 쫌 조용하게들 살면 안될까...
전국의 한수진씨들도 같은 입장이 되는건가...
세상 쫌 조용하게들 살면 안될까...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아내를 연주하다 3 | ty6646 | 2011.03.25 | 3271 |
ty6646님은 안전하신지요? | kineman | 2011.03.18 | 2633 |
부스스 일어나 | ty6646 | 2011.03.04 | 2830 |
너무나도 오랜만에...찌잘한놈 인증 각오하고... | kinoson | 2011.02.24 | 2612 |
삼밭의 참새(들) 4 | 1분에14타 | 2011.02.10 | 2360 |
12월 23일 2 | sadsong | 2010.12.24 | 2517 |
120엥짜리 커피한잔 in TOKYO | ty6646 | 2010.11.11 | 2936 |
뉴욕 탄광의 비극, 1941 | pearljam75 | 2010.10.14 | 2973 |
천국으로 가는 길 | ty6646 | 2010.09.12 | 2565 |
스무살의 그리움 1 | ty6646 | 2010.07.16 | 3407 |
배가 좀 고픈 밤에..... 1 | ty6646 | 2010.07.16 | 2712 |
깨우지마라 1 | ty6646 | 2010.07.13 | 2313 |
화장실의 신 2 | image220 | 2010.05.10 | 4122 |
에세이.. 2 | gokcd | 2010.05.05 | 2441 |
창문너머 불빛속으로 1 | ty6646 | 2010.04.15 | 2934 |
영화감독을 꿈꾸며...아홉번째 이야기 1 | kineman | 2010.04.14 | 2668 |
complex | kimunyeol | 2010.04.10 | 2200 |
[소설리뷰] 고령화가족 4 | 1분에14타 | 2010.03.31 | 2659 |
4월은 잔인한 달... 3 | kinoson | 2010.03.31 | 2358 |
영화감독을 꿈꾸며.....여덟번째 이야기 2 | kineman | 2010.03.26 | 1880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