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벽증을 치료하면 sadsong님의 가장 큰 장점을 지우는것은 아닐지?...^^
내 양심을 더럽힐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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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 |
2002년 12월 20일 11시 11분 45초 1024 5 1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대로 기권의사를 표시하셨군요......축!
역시 대단하다
흠..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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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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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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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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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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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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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떠우 엉님. 5년후 출마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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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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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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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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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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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떠우 엉님. 5년후 출마하슈.
"누군가에게 표를 준 사람은.... '양심을 더럽힌 것'이란 말은 아니겠지요 ? "
라고 물어오신 분이 계십니다.
예, 물론 아닙니다.
제 경우에 국한된 표현이었습니다.
지지하고 싶은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덜 부적절한 사람'을 찾아 표를 행사할 수는 -차마- 없었단 얘기구요.
어떤 후보에게 진심으로 표를 주어도 좋겠다는 신념으로 투표하신 분들은
나름대로 양심에 충실하신 것이겠지요.
제 이야기였습니다....
애쁠빡쓰님, 치료 보류하겠습니다. 제겐 병원비가....
실밥양, 아마 마흔은 넘어야 자격이 될거요. 내 육신은 아직 애송이요. 기다려 주시오. (b)(b)(b)(b)
라고 물어오신 분이 계십니다.
예, 물론 아닙니다.
제 경우에 국한된 표현이었습니다.
지지하고 싶은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덜 부적절한 사람'을 찾아 표를 행사할 수는 -차마- 없었단 얘기구요.
어떤 후보에게 진심으로 표를 주어도 좋겠다는 신념으로 투표하신 분들은
나름대로 양심에 충실하신 것이겠지요.
제 이야기였습니다....
애쁠빡쓰님, 치료 보류하겠습니다. 제겐 병원비가....
실밥양, 아마 마흔은 넘어야 자격이 될거요. 내 육신은 아직 애송이요. 기다려 주시오. (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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