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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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좋겠고.. 그게 아니어도 커피 한잔쯤 옆에 있으면 좋겠고... 스피커에서는 끈적한 브루스나 나른한 보사노바 정도면 딱 좋겠고...

가난은

wanie
2004년 06월 15일 03시 20분 07초 1233 10 2
창피한 것이 아니다, 단지 불편한 것일 뿐이다..

라고 누가 그랬단다.






근데 졸라 불편해 죽을 꺼 같다... -_-;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pig72
2004.06.15 14:34
옳소!!!
uni592
2004.06.15 22:19
도토리 줄까? 와니군? 술값을 아껴BoA요~
silbob
2004.06.16 02:27
와니씨가 부자라는설도 있던데요.. 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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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son
2004.06.16 11:58
가난은 "죄" 입니다 -_-
cinema
2004.06.16 15:08
유전무죄 무전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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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2004.06.16 16:39
'직장인'이 그런소리하면 듣는 '무직자'들 슬프지...
applebox
2004.06.16 16:56
아흠....무직자라고 하시기엔...너무 기분이 좋으실...JED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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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dery
2004.06.16 19:46
저한텐 살벌한데요...
그만 좀 갈구란 말이야!
pinkmail
2004.06.18 02:16
난 와니의 건강한 글을 원한다.
wanie
글쓴이
2004.06.18 11:21
아앗. 핑메일님 먹고 사는 것에 피폐혀져버려서. ㅜ_ㅜ

명심. 또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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