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어디 야한 사이트에 가입하시고, 그 인적사항이 예지자한테 넘어간것같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잡히면 죽는다!!!
|
|
---|---|
cinema | |
2004년 07월 15일 18시 39분 05초 1904 14 31 |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무슬이 헌티 자꼬 문자가 오드만요
첫번째 멧세지 - "이몸이 무슬이가 되겠습니다" (????)
두번째 멧세지 - "이몸이 무슬이가 되어..." ?????????
세번째 멧세지 - "이몸이 무슬이가 되어 그대를...." ??????????
네번째 멧세지 - "이몸이 무슬이가 되어 그대를 왕으로 모시겠습니다 - 폭스노래주점" ㅡㅡㆀ
아아~ 티저광고의 완벽한 사례!!
;;;;;;;;;;
첫번째 멧세지 - "이몸이 무슬이가 되겠습니다" (????)
두번째 멧세지 - "이몸이 무슬이가 되어..." ?????????
세번째 멧세지 - "이몸이 무슬이가 되어 그대를...." ??????????
네번째 멧세지 - "이몸이 무슬이가 되어 그대를 왕으로 모시겠습니다 - 폭스노래주점" ㅡㅡㆀ
아아~ 티저광고의 완벽한 사례!!
;;;;;;;;;;
저같은 경우는..
갑자기 울려오는 전화,
상당히 안정된 컴퓨터 음성 비스무리한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목소리,
"귀하의 어쩌구 저쩌구..
카드 대금 대출 해드립니다.."
약 1분 후 끊기는 전화기. 전화기로 뜨는 생전 처음 보는 복잡한 발신 번호..
어이가 없었습니다..ㅡㅡ;;
갑자기 울려오는 전화,
상당히 안정된 컴퓨터 음성 비스무리한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목소리,
"귀하의 어쩌구 저쩌구..
카드 대금 대출 해드립니다.."
약 1분 후 끊기는 전화기. 전화기로 뜨는 생전 처음 보는 복잡한 발신 번호..
어이가 없었습니다..ㅡㅡ;;
저는...한번씩들 받아 보셨을겁니다.
"(어느 여성의 끈적한 목소리)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6살 된 유니라고 해요. 이렇게 갑자기 연
락드려서 놀라셨죠? 요즘같이 덥고 지루한날 저랑 상큼한 대화 나누실래요..?"
이어서 여성의 기계음 "방금 통화하신 여성분과 계속 통화를 원하시면 060-700-**** ......
뭐 이런 전화 하루에 몇번씩은 옵니다만...
호기심이 왕성한 kino 군 (절대 다른 사심이 있었던것은...음음...쿨럭) 전화를 하였지요..
38살 아줌마의 끈적끈적한 목소리....대뜸 "작이야~~~전화 기다려쪄~"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26살 유니는 어디에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어느 여성의 끈적한 목소리)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6살 된 유니라고 해요. 이렇게 갑자기 연
락드려서 놀라셨죠? 요즘같이 덥고 지루한날 저랑 상큼한 대화 나누실래요..?"
이어서 여성의 기계음 "방금 통화하신 여성분과 계속 통화를 원하시면 060-700-**** ......
뭐 이런 전화 하루에 몇번씩은 옵니다만...
호기심이 왕성한 kino 군 (절대 다른 사심이 있었던것은...음음...쿨럭) 전화를 하였지요..
38살 아줌마의 끈적끈적한 목소리....대뜸 "작이야~~~전화 기다려쪄~"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26살 유니는 어디에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도니다코가 된 기분이겠어요. 토끼탈을 쓰고 나타날지도. ^^
술 고파...
예지자가 준비하라는 날이 오늘인데... 핸드폰 꺼둘까 고민하고 있슴다. ㅡㅡ;
조금 있다가 전화할께요~
후일담이 궁금합니다.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이 지났군요.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
잡았어요. 1년 후배였습니다.
죽이는 일만 남았네요. ㅡㅡ;
죽이는 일만 남았네요. ㅡㅡ;
('') 죽이지는 마세요...-_-
죽이심이 어떠한지....쩝...
ㅋㅋ 넘 재밌네뇨......
후배 참귀엽네요...살려주세요.
후배 참귀엽네요...살려주세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가짜 제다이(3) 2 | uni592 | 2002.03.25 | 1001 |
아주머니.... 죄송합니다.... 2 | sadsong | 2002.04.03 | 1001 |
떠난 사람이여... 2 | jhwj99 | 2002.04.09 | 1001 |
사람이 진짜 없나부다. 2 | mee4004 | 2002.04.16 | 1001 |
주절주절... | kinoson | 2002.04.27 | 1001 |
결혼식 4 | wanie | 2002.05.02 | 1001 |
제목제목제목제목......호호호 | kinoson | 2002.05.15 | 1001 |
영화를 만들고 싶다.... 1 | kinoson | 2002.05.19 | 1001 |
몹시 오랜만에...*^^* | game04 | 2002.05.27 | 1001 |
번호. | chronicle | 2002.05.29 | 1001 |
건강하게 사는 작은 방법들... | goodcine | 2002.06.21 | 1001 |
Going Home 2 | kinoson | 2002.06.23 | 1001 |
여중생 압사, 국민 서명운동입니다. 모두 동참을.. | goodcine | 2002.07.03 | 1001 |
진짜 사랑해야지 3 | so-simin | 2002.07.22 | 1001 |
용산역 2 | ryoranki | 2002.10.28 | 1001 |
언제나..쓰고...지우고..쓰고..지우고........ 1 | xeva | 2002.11.13 | 1001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질문임니다... 3 | videorental | 2002.11.13 | 1001 |
캔디는 서럽다! | jhwj99 | 2002.12.14 | 1001 |
비용.. 2 | jelsomina | 2003.02.16 | 1001 |
준비...촬영....준비... | xeva | 2003.03.03 | 1001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