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던지면 술 사주나요....?
씨박, 양심과 돈
|
|
---|---|
pearljam75 | |
2004년 08월 23일 16시 45분 27초 1429 7 28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홋~~!!저도 알라딘을 자주 이용하는데 ㅡㅡa
헤~
헤~
잡다하게 손을 뻗으시는군요.. ㅋㅋㅋ 부럽습니다.. 그런 능력이라두 있어서 "사기"두 치구.. 전 염병할 능력이라곤 길찾는거 밖에 없어서 돈벌 구멍이 전혀 없내염... 조만간 위검사 받고 홍대앞에 한잔하러 가지요~~~ 흐흐
돈 받으면 연락해라...
훌륭하군요
키노손님/딸라빚내서라도 사줄테니 짱돌로 까지는 말아주세요. 벽돌로 살짝.
아에데시아님/알라딘은 할인율이 최고!!
보엠님/호호호, 당신은 운전은 잘하잖어. 허벌. best driver!!
로버리님/흥! 안 자요? 쿨쿨~~??
이미지이이공님/돌을 ......
아에데시아님/알라딘은 할인율이 최고!!
보엠님/호호호, 당신은 운전은 잘하잖어. 허벌. best driver!!
로버리님/흥! 안 자요? 쿨쿨~~??
이미지이이공님/돌을 ......
Bravo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영화감독을 꿈꾸며...여섯번째 이야기 3 | kineman | 2009.09.18 | 2061 |
. 1 | 7110ckm | 2009.09.18 | 2037 |
깨달음 7 | kinoson | 2009.09.17 | 1835 |
*♤* "괴테" 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 1 | wntnstjr | 2009.09.15 | 1891 |
궁상 1 | ty6646 | 2009.09.15 | 1788 |
나르시시스트 6 | s010534 | 2009.09.14 | 1945 |
일출 2 | ty6646 | 2009.09.12 | 1783 |
돌아보면 1 | ty6646 | 2009.09.03 | 1770 |
애도 2 | kinoson | 2009.09.01 | 1818 |
연기의 기본 전혀 이해 못 한 배우 많아... 2 | sandman | 2009.09.01 | 1867 |
여름의 마지막 날에, 4 | 7110ckm | 2009.08.31 | 2118 |
말이다 5 | ty6646 | 2009.08.26 | 1733 |
요즘 3 | ty6646 | 2009.08.26 | 1907 |
역시 12 | ty6646 | 2009.08.26 | 1647 |
노인 2 | ty6646 | 2009.08.26 | 1690 |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1 | wntnstjr | 2009.08.24 | 1670 |
살아있다는 의미!? 2 | wntnstjr | 2009.08.08 | 1869 |
우리 이제는요... 3 | kinoson | 2009.07.31 | 1811 |
그와 그녀 2 | ty6646 | 2009.07.30 | 1748 |
중학시절의 추억 한 조각... 2 | cityman | 2009.07.29 | 1730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