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10kg 이상 뿔고 나서야 먹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그렇다고 최초의 스트레스 근원지를 찾는다고 역시 해결 되는건 아니지만..
음... 역시 아직도 방법을 모르내요..
떡볶이에 콜라 한잔 하면서 이야기나 해야하는데..
그렇다고 최초의 스트레스 근원지를 찾는다고 역시 해결 되는건 아니지만..
음... 역시 아직도 방법을 모르내요..
떡볶이에 콜라 한잔 하면서 이야기나 해야하는데..
댄서의 순정
|
|
---|---|
pearljam75 | |
2005년 08월 24일 00시 43분 07초 1754 8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배우라는 직업이 같는 이중성? | teldream | 2010.03.21 | 2250 |
영화감독을 꿈꾸며....일곱번째 이야기 3 | kineman | 2010.03.16 | 2192 |
맛없는 커피 탓 2 | ty6646 | 2010.02.14 | 2088 |
결혼후에.. ^^ 13 | sandman | 2010.01.17 | 2700 |
명배우 이야기 - 그 첫번째 1 | 1분에14타 | 2010.01.03 | 2740 |
드디어... 5 | kinoson | 2010.01.02 | 2296 |
유치하고 쪼잔한 목표들 | ty6646 | 2009.11.27 | 2085 |
아침노을 | ty6646 | 2009.11.04 | 2664 |
영화인생20년 .. 2 | jhm4581 | 2009.10.30 | 2578 |
나는 왜 | ty6646 | 2009.10.30 | 2188 |
비개인 아침 숲에서, | 7110ckm | 2009.10.23 | 2690 |
미안하다 나영아 2 | sadsong | 2009.10.13 | 2378 |
꿀먹은 벙어리 1 | s010534 | 2009.10.12 | 2175 |
오랜 친구에게 | ty6646 | 2009.10.01 | 2380 |
거짓말....이면서... 1 | kinoson | 2009.09.30 | 2267 |
부끄럼과 게으름 3 | wntnstjr | 2009.09.28 | 2212 |
그녀에게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매력을 느꼈을 때 | ty6646 | 2009.09.24 | 2203 |
논쟁에 이기는 방법 | s010534 | 2009.09.19 | 1924 |
연극은 계속되어야 한다. 1 | s010534 | 2009.09.19 | 2127 |
예술과 가설 2 | s010534 | 2009.09.18 |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