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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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좋겠고.. 그게 아니어도 커피 한잔쯤 옆에 있으면 좋겠고... 스피커에서는 끈적한 브루스나 나른한 보사노바 정도면 딱 좋겠고...

경축! silbob양 크랭크인~

uni592
2007년 10월 03일 18시 48분 10초 2120 11
oo-fromjiro.gif

하늘이 열린다는 그 날에
남들도 다 논다는 그 날에
크랭크인을 하는 심보는 무엇인지...

크랭크인 축하하고
앞으로는 영화에 매진하도록.

이번엔 언제 끝날지...
내년에 보자꾸나 친구야.

p.s. 실밥이가 쓰라고 시켰음.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mojolidada
2007.10.03 22:33
어떤 작품인진 몰르지만 요즘 시기에 크랭크인 하신다니 부러움이 앞서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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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2007.10.04 16:01
감축드리오-
ngc4622
2007.10.04 20:23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vincent
2007.10.04 21:04
저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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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2007.10.04 22:38
silbob양의 크랭크인과 저 감질나는 두 짝 허벅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uni592
글쓴이
2007.10.05 11:09
새드송 저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야. 아무 상관없어요. 영화 picnic중 담장을 뛰어다니는 미친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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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son
2007.10.05 12:52
저도 축하요.....저는 크랭크업을 향하여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근데...자꾸만 자꾸만 밀려서 벌써4개월째 촬영중이네요....

아직도 한달은 더 찍어야 한다는.....
panicted
2007.10.05 23:21
웁스.. 축하드려요 크랭크 업 하시면 또 말씀해주세요 더 축하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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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cran
2007.10.26 13:21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난 언제 현장이란델 갈꼬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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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man
2007.11.11 15:30
크랭크 업 글을 이제 기다리는 일만...
화이팅~~
donkingcon
2008.01.01 15:10
실바양 뭐 들어가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잘되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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