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 또 이렇게 화를 내고 그러세요~ 읽다가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찔끔, 했잖아요... 담에 만나면 제가 위로해 드릴게요, 고정하세요, 네?
미친 썩은 쓰레기들과 골 빈 그녀들.
|
|
---|---|
sadsong | |
2007년 11월 26일 00시 37분 08초 2483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찔끔, 했잖아요...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게 하겠다는 가공할만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오신 마당에 잔챙이들은 웬만하면 봐주세요, 네?
- 정말 위로해 주시는 거죠? 뜨겁게.
(하지만, 대체로 '형님들'의 위로에는 제가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긴 합니다.)
- 그럼 잔챙이들에 대한 분노는 대선 이후로 미룰 것을 고려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그 가공할만한 분이 썅당선이 되어...
향후 5년간 잔챙이들에게도 계속 면죄부를 줘야 할 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 네?
(하지만, 대체로 '형님들'의 위로에는 제가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긴 합니다.)
- 그럼 잔챙이들에 대한 분노는 대선 이후로 미룰 것을 고려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그 가공할만한 분이 썅당선이 되어...
향후 5년간 잔챙이들에게도 계속 면죄부를 줘야 할 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 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브란성에서 | 꿈꾸는자 | 2001.07.30 | 1265 |
내사랑.. 루마니아(3주간의 여행) | 꿈꾸는자 | 2001.07.30 | 2510 |
루마니아 - 시기쇼아라 | 꿈꾸는자 | 2001.07.30 | 1986 |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 꿈꾸는자 | 2001.07.30 | 1200 |
헝가리 부다페스트. 2 | 꿈꾸는자 | 2001.07.30 | 1051 |
헝가리 부다페스트.. | 꿈꾸는자 | 2001.07.30 | 1626 |
체코 프라하 까를교 | 꿈꾸는자 | 2001.07.30 | 1529 |
루마니아 어디쯤인지... | 꿈꾸는자 | 2001.07.30 | 1069 |
한밤의 바퀴사냥.... 한층 성숙해진 나를 본다. 6 | sadsong | 2001.07.30 | 1138 |
H로부터: 내 이름은 '오른투야' 2 | image220 | 2001.08.05 | 1278 |
소름시사회....아!!!! 억울해~ 9 | videorental | 2001.08.06 | 1122 |
아빠에 대한 단상. 1 | mee4004 | 2001.08.07 | 1166 |
어제.. 남과 여 2 | eyethink | 2001.08.07 | 1064 |
관객들에게.. 3 | mee4004 | 2001.08.08 | 1042 |
오늘의 일기.. 6 | cryingsky | 2001.08.09 | 1030 |
나에게 가장 큰 사람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본 나.. 1 | ukoasisliam | 2001.08.09 | 1321 |
싸우면 말려라. 7 | hal9000 | 2001.08.13 | 1119 |
마리꼬를 만나다. 4 | sadsong | 2001.08.13 | 1411 |
난여자도 아닌가봅니다...감자탕이 왜이리좋은지... 4 | winslet | 2001.08.14 | 1405 |
기형도님의 시 2 | hanna | 2001.08.21 | 1096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