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yssey Film (오디세이 필름)

NUHODE 2024.01.01 01:24:36 대표이름: 이도훈 성별: 남자 출생년도: 1996 전화번호: 010-6537-3552 이메일: dohun6018@gmail.com 홈페이지: http://leedohun.com 분야: 촬영,조명,DI,스테디캠 참여작품: <예뻐요> 촬영, <사나이 신드롬> 촬영, <집 밖은 위험해> 촬영, <자연발화> 촬영, <열 번 찍어 쓰러진 나무> 촬영, <서점 이야기> 촬영, <하숙집 오!번지> B 카메라, <경아의 딸> 스테디캠, <서로 이웃 추가> 촬영, <종말의 인간> 스테디캠, <당신의 모든 것>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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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B

Odyssey Film

 

첨부된 홈페이지에는 지금까지 저의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한분 한분 함께 어떤 여정을 꿈꾸었는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만든 여정인지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2015년 영화과에 진학해 2024년이 된 지금, 9년동안 긴 여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9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생각하면 9년의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만은 않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여정을 떠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제대로 된 여정을 할 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정을 함께하는 사람마다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를 것 입니다.

그에 맞는 의견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찾아나서는 것이 여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사람과의 여정을 끝맺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서로의 인상을 남기고, 추억이 되고, 앞으로 또 동행을 할 좋은 메이트가 되기 위해서는 중요한 부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 충분한 소통을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이미지가 주는 언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감정을 전달하는데에 집중합니다.

-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에 집중하며 벗어나지 않게 많은 소통을 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방법 모색합니다.

- 항상 집중도있고 심도있는 자세로 임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소중한만큼 함께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소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작업했던 감독님과 다음 작품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찾아주시는 감독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하며, 항상 위와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조명 감독님, 사운드 감독님, 포토, 색보정, 장비렌탈, 차량렌탈 등 여정을 함께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그룹으로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며 매칭하는 것도 가능하니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함께 좋은 여정 한 페이지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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