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마지막 위안부라는 영화 제작PD / 현장, 종합편집을 맡았던 고중근입니다.
(위 작품은 현재 최종 후반 작업 중이며 개봉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스탭이 많지 않은 현장에서 일하느라 두가지 직책을 맡았습니다.
영화를 시작한지는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중책을 맡았던지라
업무 프로세스는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하기 전에도 필름 촬영 스탭, CF 현장 알바, 보도국 현장스탭(2년간 MBC 보도국근무), 전시영상제작PD 등
계속 영상일을 해왔습니다.
제작팀으로서 촬영 현장 업무와 행정적인 업무가 모두 가능하며
현장 편집부터 종합편집, D.I 연계까지 모두 맡아서 진행했기 때문에
어떤 작업이든 자신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