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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일 할 자신 있어요.

박정숙
2000년 09월 29일 04시 46분 38초 3121 3
저는 인제대학교 멀티미디어  디자인과를 다니구요
올해 졸업반 입니다.
저희과는 시각디자인, 웹디자인, 영상디자인 이렇게 3가지를 배워요.
전 영상에 관심이 많구요,
학기중에두 몇편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습니다.
PC, MAC 다 잘 다루구요. 디자인과니까 당연히 그래픽 작업은 잘 하구요. 연출이나, 조감독으로 일하구 싶어요.
당연히 지금은 쫄다구니까 제3조감독 정도겠죠.
늘 학교에서도 밤샘의 연속이어서 밤새는 건 자신있구요.
전 애인앞에 섰을때보다 더 영상과 함께 있을때 가슴이 더 뛰어요.
몸에서 에너지가 쏫는게 느껴져요.
저의 모든 에너지를 영상에 ...
제가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세요.
E-mail   cooki33@hanmail.net
           016-596-7864
    
    
오빠네가 잠실에 살아서 언제든 서울에 갈 수 있는 준비는
되어 있어요... 열심히 할 자신 있어요.
이건 어쩔수 없이 제가 해야 할 일이니까요.
전 이 일 안하면 죽을 것 같으니까...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fadein21
2000.10.11 12:23
>
   인터넷 방송 필름지 입니다.
   연출에 뜻이 있고 열심히 일할 자세가 되어있는
   조연출을 구하고 있습니다.

   아직 취업을 안했다면 연락 한번 주세요.

   사무실 02) 927 - 9406~7
  
    저는 이유노 라고 합니다. 016 - 270-7642
Profile
jelsomina
2000.10.09 02:22

...
cooki33
2000.10.10 21:15
전화통화 했었거든요.
포트폴리오 준비해서 목요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태원 엔터테이먼트루요.
응...
저 젤소미나님과 통화하고 싶거든요.
참 목요일날 혹시 시간이 되시면 뵙고 싶어요.
연락 주세요.
016-596-7864
만약 시간이 안되셔두 통화로 말씀 드릴께 있으니까 연락 좀 꼭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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