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손톱' '그들만의 세상' '삼인조' 그리고 최근의 '여고괴담'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여러편의 한국영화를 제작한 영화제작사 씨네이천의 제작부장을 맡고있는 윤경환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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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영화제작의 참여에 뜻을 두고 계신 분 가운데 성실하고 탐구적인 자세로 함께할 진행요원을 모집합니다..
>본사에서 준비중인 수편의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르게 크랭크인 할 작품에, 선정되신 분이 진행요원으로 활동하실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실력있는 프로듀서. 제작자로 발돋움하기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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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조건으로는, 활동적인 일의 성격상 운전이 가능해야 하며 또한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과 나름의 영화관이 확고한 분이면 좋겠네요..그리고 또한 바쁜 일정에 맡게 연고지 또한 서울이였으면 하구요. 재학중인 분은 곤란해요...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글을보고 연락드립니다.
저는 영화촬영부에 아주 간절히 일을 하고픈 24세의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올려주신글을보고 이렇게 몇 자적습니다.
전 단순히 영화촬영부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 일에대해 해박한 지식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스튜디오에서 근무한 무지의 지식이나 열정만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다행히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는것은 4년의 운전경력이랄까요...
일할기회를 주신다면 개나 말이 자신의 주인에게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듯이 그렇게 일하겠습니다.
제대는 했구요..연락처를 적어봅니다.02)987-1544  016)223-20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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