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오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공부를 하고있는 김선규라고 합니다. 이번에 네오필름과 네오영화아카데미의 사전제작 지원을 받아 6미리 단편영화를 제작하려합니다. 제목은 "브레이브맨의 분노"이고 단편치고는 약간 긴 30분조금 넘는 분량입니다. 저와 같이 작업하는 친구들이 있긴한데 아무래도 중요한 영화인 만큼 스텝을 더보충하려고 합니다. 24세이하의 조명을 맡아줄 남자분1명,그리고 스크립터및 소품등을 담당해주실 여자분2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제 막 공부하는 아마추어입장에서 경력있는 분을 구한다는건 정말 웃긴 일이겠죠. 경력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배우모집광고를 냈는데 아직 더뽑아야 할것 같습니다. 주인공 1명과 단역 2명 정도이구요 남자배우입니다. 주인공의 이미지는 대략 겉으로 봤을때 아무것도 내세울것 없는 그저 평범하면서도 약간의 개성이 묻어나는 (잘 이해가 안되시죠) 쉽게 얘기해 배우 중에서 "임창정"같은 이미지를 같고 계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부디 많은 관심 바라며 정말 제가 강조 하는게 있는데요 정말 "열정"과 "성실" 이 두가지를 갗추고 계시다면 저흰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저희 메일로 연락 주시면 바로 시나리오,기획의도등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촬영은 11월 말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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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018-273-1719
정민 019-263-4858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