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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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10042020
2007년 08월 28일 00시 20분 21초 1819 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writerplas
2007.08.28 01:48
아직 여러모로 어리신분 같네요^^;; 이영훈님의 훗날에 이글 올렸던게 생각나실듯 "무한도전~"(시나리오 진지하게 읽기 시작하다 배우에서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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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uture
2007.08.28 05:56
영화에 대한 열정! 아주 중요하죠,
또한 재능,노력,지식,경험까지 필요한 것이 아주 많죠
물론 다른 어느 일을 하시게 되던지 그 중요성은 마찬가지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영화를 하면서 특히 새겨두어야 할 것은
인간과 세상을 보는 관점, 그리고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겪어보기도 전에 사람들을 구분지어 판단하는 것은 영화안에서만 가능한 일이죠..

감독 지망생 차고 넘치죠, 시나리오 작가지망생 역시 넘쳐납니다.
첨부터 자신이 대단한 인물이라 생각하시면 시작단계부터 단추를 잘못끼우게 되어
오히려 더욱 돌아가게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답니다.
겸손한 자세로 다른 분들의 단편작업에 스탭으로 지원해서 경험을 쌓으신 후에
(상업이든 독립이든) 현장에서의 실수,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먼저 찾으신 후에
자신이 진정 하고픈 이야기를 풀어나가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p.s. 물론 천재적인 연출감각으로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트리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대단한 감독님들도 물론 존재하긴 하더군요...
백여년의 영화역사상 몇명안되어서 그렇죠...^^ )
akenmekit
2007.08.28 09:28
뭐 다들 심각하게 생각하시나요~
전 싸이 투데이 올리는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라고 단순히 생각했는데.
ksjii
2007.08.28 09:34
음, 구인란도 재미있을 수 있었군요! 오호+_+
yunbal2000
2007.08.28 10:14
간만에 재밌는 분 나타났네요...
cinemode
2007.08.28 12:54
다들 너무 조롱하시는듯 해서 좀 씁쓸합니다.
우리와 같이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시잖아요 ..
그냥 bfuture 님처럼 조언을 해주시는게,
보는 사람들도 좋고 서로가 다같이 좋은거 아닌가요?
이영훈씨가 조금은 측은하게 느껴지네요;
sky10042020
글쓴이
2007.08.29 00:53
제가 군대 가기전에 하고 싶은 영화를 하고 싶고 군대를 다려와서 한국영화아카테미 및 군대 가지전에 좋은 작품 끝내고(포토폴리오 및 영화제출품작을)단편영화 진행 하는겁니다 왜 제글에 답글 및 조회수가 많은지 이해가 안되요 전 개인적으로 기자 및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곳 필름메이커스는 아는분이 이곳에 스탭들이 많고 좋은 분들이 많아서 이곳에 구인을 내면 좋을거라고 좋은이야기를 듣고 올리는데 올릴떄마다 너무 남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 한국사회의 단면을 보는거 같습니다 시나리오 기획을 하면
스탭을 구성하고 그리고 지원금 및 투자를 받은 다음에 영화 촬영이 들어가는게 영화 만드는 단계 아닌가요 제가 충무로 있을떄 이렇게 하고 지금 영화를 배우거나 영화 촬영이 들어가면 이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 곳에 구인광고를 낼 떄 마다 이해가 안되요 그냥 영화를 만들고 싶은 학생이 구인을 내고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어는데 다들 이상하게 보고 조언들만 하고 아니 그럼 이런 곳이 왜 있어야 하는지 의구심이 들어요 매번 수정하면서 글을 올린게 5번째 입니다 너무 한국사회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이곳에서도 구인 글 올릴때 마다 너무 힘들어요 영화를 꼭 해보고 싶거나 열정 그리고 제 영화에 꼭 하고 싶으신분은 메일로 답변주시면 바로 열락드립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이게 끝맞어요 단편영화는 단편이여야 합니다 영화제 많이 다니면서 영화 심사하는 분들이나 단편영화를 보는 영화계인사분들은 단편은 단편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m00528
2007.08.29 01:54
여기도 비방하는 글들이 많네요
이사이트도 네이버나 다음 그리고 네이트처럼 악플이 난무하는 사이트가 되려나
예전에 내가 이사이트와서 몇몇분과 언쟁을해서 괜히 순수한 사이트 내가 망치는거 아닌가 죄송했는데..
이제는 나없어도 순수하지만은 않군ㅡㅡ;;씁쓸하네요
스탭들은 배우보단 훨씬 유대관계가 깊고 좋게뭉치는줄알았는데...
어쨋든 이건 하나의 단면이겠죠(여기도 몇몇보던 닉네임이 계시네..ㅎㅎ)
Profile
daskint
2007.08.29 04:41
보기 안스러워서 딱 한마디만 올립니다...

님의 열정은 순수해보입니다..그러나..

막연한 데뷰작(글을 읽어보면 현재 님이 준비하는 영화가 그리 보이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에 무조건 투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기꾼 외에는요.

자기자신이 어려서 여자스텝을 꾸려간다라는 말...

그 말은 이미 자기에게 자신이 없다라는 결정을 진 것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첨부터 너무 높게 잡지 마세요.급하게 지은 집 모래위에 지은 집이라고 그냥 무너집니다.

한 편 찍고 좋은 경험으로 마무리짓고 다른 일 할거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좀 더 심사숙고해주시길 권유합니다.

저 위의 어떤 님이"무한도전"이라고 글을 올리셨는데

저도 님의 도전이"무한도전"이 아닌 "무모한 도전"으로 보여집니다.

진짜로 님의 도전이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면

좀 더 철저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시나리오 기획을 하면 스탭을 구성하고 그리고 지원금 및 투자를 받은 다음에 영화 촬영이 들어가는게 영화 만드는 단계 아닌가요"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그건 연출자가 어떤 사람이냐,라인프로듀서가 어떤 사람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도 아실 줄 믿습니다.

(글을 보니 충무로에 좀 계셨다길래 알고 말하시는 거 같아 거듭 말씀드립니다.)

이 글만 읽으면 님이 어느정도의,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상대방의 열정만 보고 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현실적으로 타당한가를 보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정말로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고싶으시면, 그리고 님이 말했던 충무로의 관행처럼 하고 싶으시면

좀 더 준비하고 시나리오 부분의 현실성, 그리고 님의 포트폴리오를 좀 더 많이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님이 원하시는 스텝을 꾸리고 열정을 발휘할 수 있을겁니다.

나아가서 제 2의 쿠엔틴 타란티노나 로버트 로드리게즈같은"감독"이 되실 수 있을 겁니다.

도움 주지도 않을 거면서 답글만 다는 참견쟁이였습니다(--)(__)(--)
sky10042020
글쓴이
2007.08.29 10:37
많은분들의 조언들 많이 수요용하고 많이 이야기 듣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답글 그만 다시고 스탭하고 싶은신분이나 열락주시죠
제가 필요한것은 스탭입니다 조언이 아니라`~~~.......... 지금 급한게......
제2의 심형래 영구가 된 기분입니다
심형래감독이 메가박스에서 영화보기전 이런 광고가 있습니다
못해서 안하는게 이나라 안해서 못하는거라는 찐한 광고가 있습니다
한번 가서 보시죠 ㅋㅋㅋㅋㅋ
Profile
bfuture
2007.08.29 15:19
"sky10042020"님 스탭구성하시려면 몇분들께서 말쓴하신것처럼 [감독],[작품]의 메리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디서 활동하셨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자격제한과 입문의 어려움이 없는 학생기자와 영화제 자원봉사활동들이
스탭,배우,관객 그 어느측면에서도 입맛을 다시게할 요건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sky10042020"님께서 올려놓으신 시나리오로 단편영화를 만들어서 무엇인가 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혼자서 촬영(dv포맷이라면..)하고 녹음하고 편집하고 음악작업까지 모두 가능하기도 합니다.
투자 안받아도 그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정도라 생각합니다. 감독의 역량만 충분하다면요..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거라.....그게 현재 님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환경 너무 좋아졌습니다.
'프로듀서'하실 친구분이나 지인을 한분 먼저 만나서 준비해보시길....
그런 다음 주위 친구분들과 함께 한번 테스트 작품으로 만들어서 그 결과물을 보신 후에
공개적으로 스탭구성해서 다시 만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언젠가 님의 이름을 공개석상에서 다시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면 줄입니다.

p.s 영화를 많이 접하시는 분이시고, 전문적인 수준을 꿈꾸시고 계시니까
단편영화를 요즘 유행하는 ucc정도의 수준으로 떨어뜨리느 게시물은 이제 그만하시는게 어떠실지...
yunbal2000
2007.08.30 10:13
지금 이영훈 님에게 필요한건 staff가 아니라 님이 그렇게 싫어하시는 "조언"입니다.
아시겠지만 여기 구인광고를 보고 연락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경력자 입니다. 적어도 이영훈님보다는 영화를 많이 알고
경험도 많고 지식도 많으신 분들이시죠.
가시돋힌 말도 이영훈 님에게는 보약이 됩니다. 마지막 남기신 말은 상당히 건방져 보이네요.
여기 글 남기신 모든 분들... 다 이영훈님 잘되라고 글 남긴거지 망하고 못되지라고 남기는거 아닙니다.
그냥 지나치려 했으나 너무 오만하게 행동하시는거 같아 감히 한마디 씁니다.
자신의 천재성이 발휘되지 못해서 안타깝다면 ... 그 천재성을 발휘하기 전에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보듬어 안아
더 큰 창작의 산물을 만들어 내야겠다는 생각이 안드시는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지금 그런 정신상태로는 아무리 유능한 여자 staff가 와서 일해도 서로
화합되기는 어려울거 같네요. 많은 님들이 남긴 댓글보고 발끈해서 댓글 그만 달라고 하는 태도... 그런 정신상태 갖고
당장 현장에 나가서 <여자> staff들과 서로 잡음없이 일할 수 있을까요?
botte79
2007.08.30 12:41
저기요 부탁드립니다. 영훈씨. 다시 올리신 부분도.. 조금 엉성하신데요.
님에게 괜히 태클 걸기위해 이러는 건 아니구요. 지금 시나리오부터가 조금 엉성하거든요.
지문 상황설정도 자세하지 않구요. 엄지원 김지수 정유미같은 명배우들이 이런 시나리오를 보고 할까요?
제가 좀 직설적이라서요. 그리고 전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연출도 하고 있구요.
하지만 님이 올리신 이 글들은 단지 좀 엉성하다. 뭐야? 이정도 입니다.
여자 스텝들의 냉철함은 좀 이상하군요.. 그리고 독립영화는 장난이 아닙니다. 스텝들을 구하려면
우선 사전 제작지원부터 받아오세요. 그다음에 스텝을 구하는 것입니다.
시나리오도 너무 없구요. 뭔 내용인지 시놉시스를 올려주시죠.
님 맘대로 그런 명배우들을 쓰시려면 돈이 수억깨진다는 거 아시나요?
개런티는 생각 안하십니까?? 스텝들 밥값만 해도 수 백 깨집니다. 좀 제대로 지원이나 받고 오셔서 필커에 올려주세요.
영화를 장난으로 여기시진 마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여자스텝만 구하는 것 부터가 님을 오해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제발 프로필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찍으신다면요.. 조언부터 좀 구하고 해보세요.
botte79
2007.08.30 12:51
그리고 스텝구성이 먼저가 아니라 우선 당신의 프로필부터 제대로 올려주시고요...
제작 지원 => 스텝 구성 => 시나리오 수정 => 장소헌팅 및 섭외=> 배우 인터뷰 및 오디션 (명배우 쓴다는 어이없는 생각은 버리시고요. 지원금이 수억대면 인정하겠습니다.그리고 김지수와 엄지원 정유미 소속사에서 이 영화에 배우들을 출연시킬까요? 엉성한 시나리오입니다. 시나리오 공부 좀 더 하심이 어떨지요? ) => 촬영
이런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아하니 이제 졸업하신 분 같으신데요.
공부 더 하셔서 제대로 시작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우선 시나리오부터 다시 쓰세요. 시나리오 수정단계는 계속 지속 되어야 합니다. 수정 제대로 하셨으면 합니다. 여기엔 님보다도 훨씬 많은 작품을 하신 영화인들이 많거든요.
상업 독립 영화쪽 모두요. CF팀도 있구 MV팀도 있어요. 프로들이라는 거죠. 님의 프로필도 없는데 어떤 누가 당신을 믿고 따를까요?? 연출은 전쟁터에서 장군이에요. 장군을 믿고 따를 스텝들이 있어야는데... 누가 당신을 믿겠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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