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두명이 감독이 새로운 프로덕션을 만들었습니다. 

배가본드 강동수 감독, 트루마커스 김동하감독 그리고 이노션에 계셨던 김강미CD

두 감독은 제일기획과 타 프로덕션에서 많은 경험이 있는 감독들이며

뮤직비디오/CF  그리고 작년에는 12부작 드라마 연출까지한 다양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주로 CF를 제작하는 회사로 말씀드릴 수 밖에 없지만  다양한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회사는 논현동 을지병원사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들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말씀드리지만 우리 프로덕션은 정말 가족같은 회사입니다.

감독과 조감독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는 분위기이며 가장 좋은건  주말에 감독은 나와서 일해도 조감독은 쉽니다. 

본인의 꿈이 명확한 사람이 지원해 줬으면 합니다. 그 꿈이 이루어 지도록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회사의 위치는 강남구 논현동 을지병원 뒤 

이력서는  trumakus1@gmail.com  / 궁금한건 01086374877^^

기본 조건/  1. 영상및 디자인 관련학과  2. 전문대 졸이상  3. 30살 밑으로만 88년생까지 (이건 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