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협상하지 말고 줄 수 있는 최대치의 페이를 알려주세요.
한국영상대 영화과 졸업작품팀에서 촬영감독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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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 |
2018년 04월 28일 01시 18분 48초 951 3 |
제작 |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
작품 제목 | 가치 캅시다 |
감독 | 조승원 |
모집분야 | 촬영 |
투자 진행상황 | 완료 |
캐스팅 진행상황 | 진행중 |
참여기간 | 2018.05.25~28 총 4회차 |
페이 | 회차 당 8만원, (총 4회차) |
모집인원 | 1 |
모집성별 | 구분안함 |
담당자 | PD 최성철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8-05-04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최대치를 기제하기가 힘들어 회차 당 기본 8만원, 상황에 따라 페이가 더 늘어날 경우 협상 가능하다고 명시해 두었습니다.
성철
페이가 더 늘어날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 제작비가 더 늘어 나서 페이를 추후 더 줄 수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지원하는 사람에 따라서 더 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건가요?
어떤 경우든 현재의 제작비 내에서 줄 수있는 최대치의 페이를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