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단편영화 <선미의 일주일> 에서 음악감독님을 구합니다.

가편집 2차까지 완료되었으며, 아직 사운드 믹싱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음악완료후 사운드 믹싱 작업예정입니다.

러닝타임은 28~29분 내외이며,

페이는 추후에 이야기해서 협의 할 예정입니다.

<선미의 일주일>

시놉시스

사회복지사 시험을 3년째 준비중인 선미는 이제 시험이 일주일 밖에 남지않았다.

아침에 도서관에 가던중 도사라는 사람이 길을 막아서고..

선미가 살날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는데..

연출의도

진정한 사랑은 때론 희상과 인내가 필요하지만

숭고하고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가치 있는건 변하지 않으니까요.

본 지원은 이메일로 만 받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요일까지 확인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banginseon@hanmail.net

그리고 위의 메일로 감독님들이 작업하셨던 소중한 곡의

샘플들이나 참여했던 영화작품을 보내주시거나 링크주시면 들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