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성결대학교 영화과 학생입니다
이번에 저희 작품 "봄 나들이" 에서 같이 일해주실 촬영감독님을 구하구 있는데요
일단 저희 작품의 간단한 내용을 설명 드리자면
영정사진가격을 알아본 영순은 집으로 급하게 향한다. 그리고 집문을 열자마자 고함소리가 들린다. 영순의 남편 인득은 이미 오랫동안 치매에 걸린 상태였다. 영순은 인득 몰래 진통제를 먹는다. 꽃이 폈으니 나들이를 가자는 인득을 위해 오랜만에 부부는 나들이를 나선다. 나들이를 나간 부부 벚꽃을 보며 즐거워한다. 영순은 나들이에서 영정사진을 찍으려고 모아두었던 돈들을 인득때문에 써버리게 된다. 결국 남은 돈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던 영순은 지하철에 3분 완성 사진기에서 영정 사진을 찍으려 한다. 영순은 3분 완성 사진기 안에서 찍히길 기다리는데 찍히는 순간 인득이 커튼을 걷고 안으로 들어온다. 사진에 부부가 같이 담겨 찍힌다.
저희 시놉시스 입니다
저희 감독님 정민애 감독님의 연출경력은
2008년 밥먹자
2008년 버스정류장
2010년 아메리카노에 백설탕
이 있습니다
저희 촬영 날짜는 4월 15,16, 17 일 3회차 이구요
학생작품 이라서 페이는 많이 못드리지만 ㅠㅠ
즐겁게 같이 영화찍을 수 있는 촬영감독님의 연락 부탁드립니다
연락은
조감독 신창훈 (010-7109-8717)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