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고 제작사 dwgn의 연출감독 류웅입니다.
평소에는 상업 광고 위주의 영상을 제작해오고 있었으나,
한편으로는 예술에 대한 동경은 언제나 갖고 있었습니다.
상업 영상은 그 특성상 광고주,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타겟팅 될 수 밖에 없겠으나
과감히 탈피하고 정말 우리가 원하는 영상을 만든다면, 과연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 싶었습니다.
팀으로서 치열하게 작품을 고민하고,
더 나아가 예술적인 시야와 관점을 사유할 수 있는 예술적 크루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모집 분야: 촬영, 조명, 편집, 의상(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음악, 미술, 3D, 포토그래퍼
또는 예술적인 시도를 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분야들.
일정한 격식을 깨고, 비주얼을 함께 그려나가실 분들을 찾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가들이 만나서 만들어낼 시너지가 기다려지네요!
제 포트폴리오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dir.ryu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동안 작업해오셨던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메일 부탁드립니다.